정보) 아들과 둘이 살던 이혼녀와 사귀던 남자가
여자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가하다 여자에게 차이자
친구를 불러서 두 명이서 습격해 아들을 살해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89049?sid=102
가해자가 비슷한 전과가 굉장히 많았고, 피해자의 지속적인 신변보호 요청이 있었음에도
결국 살인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현행 신변보호제도의 실효성이 논란이 되고 있고
경찰이 저런 흉악범들에 대한 신상공개를 거부했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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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형사나 경찰 얼굴이나 모자이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