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폭력 수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즘 학교폭력 수준
5,562
2021.06.21 14:12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군인들이 위수지역에서 겪는 6가지 지옥
다음글 :
실화탐사대 <김영준이 체포된과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1.06.21 20:02
223.♡.74.74
신고
저런 청소년들 아니 ㅅㅂ 범죄자들 보호해줘야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랫는데 고칠 시도도 안하면
저런 청소년들 아니 ㅅㅂ 범죄자들 보호해줘야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랫는데 고칠 시도도 안하면
발굴인
2021.06.21 22:01
112.♡.179.131
신고
시대가 변하면서 학폭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데, 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일어나는 일들..
시대가 변하면서 학폭도 시대에 맞게 변하는데, 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일어나는 일들..
투파파
2021.06.22 08:12
218.♡.52.177
신고
[
@
발굴인]
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직도 학폭을 학교에 맡기니 해결될리가 없지요.
삥뜯기 집단 구타 등은 성인이 돼서도 보기 힘든
흉악 범죄인데 학교에 맡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직도 학폭을 학교에 맡기니 해결될리가 없지요. 삥뜯기 집단 구타 등은 성인이 돼서도 보기 힘든 흉악 범죄인데 학교에 맡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정센
2021.06.22 08:15
221.♡.123.238
신고
멕시코였나 .. 성인의 법으로 형량을 내리고 만19세 생일날 생일노래 불러주고 체포해가는거 좋아보이던데 ..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이라고 무작정 풀어주지말고 그렇게 했으면 ..
멕시코였나 .. 성인의 법으로 형량을 내리고 만19세 생일날 생일노래 불러주고 체포해가는거 좋아보이던데 ..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이라고 무작정 풀어주지말고 그렇게 했으면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7
1
해도 너무한 차박족
2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4
3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주간베스트
+12
1
박살난 내수 근황
+1
2
스페이스X 무궁화 6A호 발사장면
+7
3
해도 너무한 차박족
+3
4
백종원의 군 급식비 인상에 대한 생각
+8
5
태권도장 학대 피해 CCTV 속 '그날' 영상 공개
댓글베스트
+7
1
해도 너무한 차박족
+4
2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3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00
북한에 납치된 일본 13세 소녀
댓글
+
2
개
2021.07.16 13:12
6169
4
12099
아파트 층간소음의 진짜 원인
댓글
+
15
개
2021.07.16 13:07
6520
7
12098
출고 후 10일만에 폐차한 포르쉐 박스터
댓글
+
5
개
2021.07.16 13:04
6101
1
12097
코로나와의 싸움, 극악 난이도의 대한민국
댓글
+
5
개
2021.07.16 13:01
6730
17
12096
NC 선수들의 '은밀한 술판'...확진되자 동선까지 속였다
댓글
+
10
개
2021.07.16 12:59
4627
8
12095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댓글
+
3
개
2021.07.16 12:57
5368
9
12094
피싱 문자 보내던 그새끼 중국서 체포돼 강제송환.news
댓글
+
2
개
2021.07.16 10:26
5184
8
12093
여성가족부 팩트체크.twt
댓글
+
21
개
2021.07.16 10:24
4894
2
12092
정은경 업무추진비 까더니 후폭풍
댓글
+
17
개
2021.07.16 10:05
6792
11
12091
세월호 CCTV 복원 의혹
댓글
+
17
개
2021.07.15 16:09
6805
9
12090
제천시 여성도서관 기증자 할머니의 뜻
댓글
+
1
개
2021.07.15 15:46
3855
8
12089
약국 1시간 늦게 열어...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댓글
+
4
개
2021.07.15 15:40
4208
4
12088
자전거와 차량의 비접촉 사고
댓글
+
12
개
2021.07.15 15:35
4683
1
12087
24년간 유괴된 아들을 찾아서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던 한 아버지의 …
댓글
+
9
개
2021.07.15 15:32
4377
4
12086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댓글
+
5
개
2021.07.15 15:10
4912
6
12085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댓글
+
2
개
2021.07.15 15:07
3449
0
게시판검색
RSS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직도 학폭을 학교에 맡기니 해결될리가 없지요.
삥뜯기 집단 구타 등은 성인이 돼서도 보기 힘든
흉악 범죄인데 학교에 맡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