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https://youtu.be/EN11epYB_uk


촉법소년이라서 40차례 풀려난 중학생이

14살이 지난줄 모르고 또 붙잡혔다가

이번엔 그냥 못넘어가고 검찰에 넘겨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2.04.20 18:40
예전에 봤던 드라마에서 촉법소년이 경찰앞에서 대놓고 범죄저지르고
당당하게 저 14살인데요? 집에가도되죠? 하던거 생각나네..
신선우유 2022.04.20 18:46
지 나이도 모르냐
꽃자갈 2022.04.20 18:46
저렇게 마일리지 쌓으면 가중처벌 받는 제도 있나?
총각무우 2022.04.22 22:07
[@꽃자갈] 독일인가에서는 처벌 가능한 나이까지 형집행 안하고 기다렸다 생일 축하 해주고 체포!!
우유니 2022.04.20 19:58
애지만 진짜.. 얼마나 생각없이 살고 있으면 40번이나 촉법이라며 빠져나가던 애가 지가 촉법소년 지나치는지도 파악 못하고 있는지. 사회의 쓴맛좀 보자 이제
서민석 2022.04.20 20:12
소년재판 명대사 생각나네
아이들은 학습한 겁니다
아~ 법? 별 거 아니네 ㅋㅋㅋ
케세라세라 2022.04.21 07:26
성인이 됐을때 몰아서 가는걸로...
율하인 2022.04.21 09:02
전과 40범이 될때까지 나라가 가만히 나뒀다는게 더신기하네 저정도면 판사가 졸 강력하게 해야지 40번이나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로 그냥 끝났다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40번이면 한달아 한번식 잡혀들어와도 3년이상을 매달 들어갔다는 이야긴데 이건 사법부가 문제지 또 촉법소년이였다자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0호 처분만 내려도 달에 한번씩은 죄를 안지엇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61 고속도로에서 사인카를 못 보고 충돌사고 댓글+16 2021.07.13 11:20 5474 8
12060 천문학적인 손실액에...이상 분위기 감지되는 日 댓글+8 2021.07.13 11:18 4934 4
12059 서울대 교수 갑질 옹호 알고보니...청소노동자 사망 관리자 논문 지도 댓글+1 2021.07.13 11:16 3742 1
12058 아파트 단지내에 고양이 집을 지은 캣맘들 댓글+16 2021.07.13 11:14 5332 5
12057 남자와 여자의 뇌구조 차이 댓글+12 2021.07.13 11:10 4850 1
12056 상대방 운전자를 차로 밀어버리는 분노 유발자 댓글+6 2021.07.12 11:13 6039 8
12055 한강 막았더니 주변 아파트 놀이터로 댓글+11 2021.07.12 11:06 5818 1
12054 여중생 22 명을 그루밍 성폭행한 목사 댓글+13 2021.07.12 11:03 7262 14
12053 서울대 교직원들의 민낯 댓글+25 2021.07.11 18:15 7350 17
12052 뿌리 깊은 인종차별 댓글+10 2021.07.11 18:12 6024 13
12051 지하철 에어컨 관련 민원에 힘든 기관사들 댓글+14 2021.07.11 18:10 5181 2
12050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댓글+11 2021.07.11 15:55 5590 1
12049 10분간 이어진 무차별 공격 댓글+16 2021.07.11 15:53 5959 3
12048 청소노동자 휴게실 문제를 4년전에 짚고 넘어갔던 프로그램 댓글+3 2021.07.11 15:46 5263 23
12047 나고야역 흉기든 남자 제압장면 댓글+12 2021.07.11 15:44 7003 19
12046 술 먹으면 체포해 주세요 댓글+14 2021.07.11 15:33 507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