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약간 다른 상황.
새로 들어온 경영진이 맘에 안 들던 몇몇 핵심 개발자들이 새 회사를 차리고 소스코드를 통째로 들고 나가서 그걸 기반으로 개발하여 제품을 출시함.
이걸 법정 싸움을 하는데, 코드의 오타까지 그대로. 예를 들어 qurey(query) 등의 오타는 물론, 출력물의 선이 삐져나오거나 하는 등등.
그런데, 이게 또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라 뭔가 좀 애매한 상황이었으나, 경영진은 빡치지.
민사소송 10년 정도 끌었는데, 결국엔 그 기간동안 그 새 회사에서는 다음 버전을 만들어 출시.
그 소송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지금 그 회사에서 나와서 모르겠네요.
약간 다른 상황.
새로 들어온 경영진이 맘에 안 들던 몇몇 핵심 개발자들이 새 회사를 차리고 소스코드를 통째로 들고 나가서 그걸 기반으로 개발하여 제품을 출시함.
이걸 법정 싸움을 하는데, 코드의 오타까지 그대로. 예를 들어 qurey(query) 등의 오타는 물론, 출력물의 선이 삐져나오거나 하는 등등.
그런데, 이게 또 같이 일하던 직원들이라 뭔가 좀 애매한 상황이었으나, 경영진은 빡치지.
민사소송 10년 정도 끌었는데, 결국엔 그 기간동안 그 새 회사에서는 다음 버전을 만들어 출시.
그 소송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지금 그 회사에서 나와서 모르겠네요.
미국에선 Git에 공개된 코드도 권한없이 쓰다걸리면 벌금이 오지는데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