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인 버스기사 폭행녀

운전 중인 버스기사 폭행녀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7371

마스크 안쓰고 계속 떠들어서

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운전 중이던 버스기사를  물병으로

안경테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함.


운전중 기사 폭행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돼서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1.07.25 17:48
인실좆 가즈아
아리까나리오 2021.07.25 18:05
잘못했으면 쪽팔린 줄 알아야지
야생이 2021.07.25 19:06
돼지같은년이 진짜 뒤질라고 아오
야담바라 2021.07.25 21:46
갑자기 세상이 역행하는것 같다...
부국잉 2021.07.25 21:56
여성이라고 봐주겠네.
하바니 2021.07.26 08:50
콩밥처먹어
킁카킁카츄릅 2021.07.26 09:35
저런건 벌금형말고 실형 바로 가즈아~
콘칩이저아 2021.07.26 10:03
최대로 때려라 2천만원이든 5년이든
네온 2021.07.26 20:55
실루엣만 봐도 딱 한쿵쾅거리게 생겼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99 아파트 층간소음의 진짜 원인 댓글+15 2021.07.16 13:07 6502 7
12098 출고 후 10일만에 폐차한 포르쉐 박스터 댓글+5 2021.07.16 13:04 6078 1
12097 코로나와의 싸움, 극악 난이도의 대한민국 댓글+5 2021.07.16 13:01 6703 17
12096 NC 선수들의 '은밀한 술판'...확진되자 동선까지 속였다 댓글+10 2021.07.16 12:59 4611 8
12095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댓글+3 2021.07.16 12:57 5352 9
12094 피싱 문자 보내던 그새끼 중국서 체포돼 강제송환.news 댓글+2 2021.07.16 10:26 5162 8
12093 여성가족부 팩트체크.twt 댓글+21 2021.07.16 10:24 4875 2
12092 정은경 업무추진비 까더니 후폭풍 댓글+17 2021.07.16 10:05 6770 11
12091 세월호 CCTV 복원 의혹 댓글+17 2021.07.15 16:09 6787 9
12090 제천시 여성도서관 기증자 할머니의 뜻 댓글+1 2021.07.15 15:46 3837 8
12089 약국 1시간 늦게 열어...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댓글+4 2021.07.15 15:40 4191 4
12088 자전거와 차량의 비접촉 사고 댓글+12 2021.07.15 15:35 4671 1
12087 24년간 유괴된 아들을 찾아서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던 한 아버지의 … 댓글+9 2021.07.15 15:32 4359 4
12086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댓글+5 2021.07.15 15:10 4895 6
12085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댓글+2 2021.07.15 15:07 3433 0
12084 초딩 3명 구한 딸바보 아빠 댓글+3 2021.07.15 15:05 44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