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알아보지도 않고
지들 뇌피셜로 자막넣어서 선동했던거 ..
이 거로 개주인보다 아줌마가 더 욕 먹었는데..
나이많으신 아주머니라서 경비실 뛰어가서 신고함...
인터넷도 못하셔서 욕먹어도 해명 못하고 자식이 대신 연락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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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인터넷에서 하도 까이니까 둘러댄걸 수도...
저 아줌마 자식이 피해자 부모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방송사 소설일 수도 있음
아무리 무서워도 애가 공격받고 있는데 그냥 갔다구? 그것도 침착하게 피해서?
애초에 사고가 일어난 원인인 사람 물어 뜯은 개부터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 않나?
주인은 애기 외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치료 배상 다 해주는건 당연지사고
이 기사 자주 보는데 매번 저 개랑 개주인보다 아줌마가 더 욕먹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