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소학교가 국민학교 (황국신민)로 바뀌면서 군대화로 바뀜
학년이 계급화됨 ( 소학교시절엔 선후배도 존댓말했음. 친해져야 서로 반말함)
(조선시대엔 상팔하팔이란 말이 있었음. 위로는 8살 아래로 8살 친구먹음)
그런 문화를 군사독재시절에도 그대로 적용함 ( 특히 박정희 )
그래서 한국만 유일하게 년도에 따른 나이를 유지함 ( 나이가 계급화되어서 )
바꿔야할 문화중 하나
(군사독재정권시절 배운 선생과 그 제자들 체벌이 제일 쎈듯)
현정권은 검찰공화국
검사가 제일 위 계급과 마찬가지
절대 못 바꿈 ( 바꿀 생각 없고 더 강화할듯 ㄷㄷㄷㄷ )
내가 경험한 가장 악랄한? 채벌은 칠판 모서리에 헤딩시키는거엿다..
칠판 모서리를 향해서 한걸음정도 뒤로 가라고 함..
그리고 몸을 꼳꼳히 세운체로 헤딩하게 함..
진짜 별이 번쩍하면서 이마가 깨질거 같이 아프고 자국도 확실하게 생김.
내 친구들은 대걸레자루로 맞는건 일도 아니고.. pvc봉으로 맞으면 진짜 아프다.
백번 양보해서 잘못해서 맞을 수 있다고 해도, 선생이 할 수 있는 체벌이 있고 하면 안되는 체벌이 있는거고, 한 잘못에 맞는 수준의 체벌을 해야하는데, 우리 때 선생들은 그냥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오늘 잘 걸렸다는 식으로 귀싸대기부터 올려 붙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음.
맞고 집에가서 부모님이 맞을 짓을 했겠지가 아니고, 진짜 부모님이 아시면 학교 뒤집어질까봐 그냥 말 안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본다. 애들이 솔직히 선생들을 봐준거지. 아니 지 기분 더러운 날 지각하는 애들 잘걸렸다 하고 문 뒤에 서서 기다리다가 문 열고 들어오는 족족 주먹으로 아구창 갈기는게 선생이냐 깡패지 ㅋㅋㅋㅋ
진짜 내가 30대 후반인데 우리때는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고 고막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고, 얼마나 황당하게 귀싸대기를 맞냐면 초딩때부터 같이 학교다닌 친한 여자애 머리에 뭐가 묻어서 손으로 떼줬는데, 지나가는 선생이 그냥 다짜고짜 싸대기 갈기면서 어딜 여자 머리에 손을 대냐고 ㅈㄹ한 경우도 있었음 ㅋㅋ
지각한 애들 교문에서 잡히면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그중에 머리 길거나 복장 맘에 안드는 애는 무릎꿇린채로 싸대기 후려 갈기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뭐 ㅋㅋ 어디가면 선생출신이라고 거들먹대겠지만, 솔직히 전부다 감옥가도 할 말 없는 새끼들임 ㅋㅋ
쳐맞으면 예의바르다는 개쌉소리 하는 인간들이 참 많네. 옛날에 쳐맞을 때도 예의없고 싸가지없는 새키들은 똑같이 있었음. 쳐맞아서 예의가 발라지는게 아니고 집에서 잘 배우고 머리 좋고 착한 애들은 안쳐맞아도 원래 예의바름.
꼭 머리 나쁘고 머같은 부모 밑에서 가정교육 똑바로 못받은 놈들이 애비한테 뒤지게 맞으면서 자라도 싸가지가 없고 오히려 막나가는 일진되는 경우가 많지. 쳐맞으면 착해진다는 개같은 소리 할거면 가정폭력 당하면서 자란 애들이 왜 그렇게 엇나가는 경우가 많냐.
요즘 애들중 일부 ㅂㅅ들을 가지고 체벌을 안당해서 예의가 없다는 개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임. 어느 세대에나 싸가지의 기준이 조금씩 변하기는 하지만 예의없고 막나가는 놈들은 체벌과 상관없이 항상 있어왔어. 그렇게 쳐패서 예의가 생길것 같으면 니들 자식이나 낳아서 실컷 쳐패면서 길러라 모자란 새키들아. 무식한 티들도 정도껏 내야지.
확실히 기억에 남긴함
중3때 학교에서 무슨 대회 주최하는데
우리반에만 지원자없다고 담임이 와서 극대노하면서
반 등수 1~10등까지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 줫나 맞음
결국 10명이서 가위바위보로 2명 뽑아서 지원함
그리고 2명더러 입상못하면 생기부 조질줄 알라고 협박까지함
실제로 입상 못했더니 반성문 빽빽하게 10장써오라했는데 한명이 '난 잘못없다' 시전해서 담임한테 수차례 뺨따구 맞음
교장한테 말했는데 별조치 없어서 교육청에 신고하고 내용에 '언론제보할건데 그전에 검토바란다' 하니까
바로 반응오드라 결국 담임이 사과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짐
학년이 계급화됨 ( 소학교시절엔 선후배도 존댓말했음. 친해져야 서로 반말함)
(조선시대엔 상팔하팔이란 말이 있었음. 위로는 8살 아래로 8살 친구먹음)
그런 문화를 군사독재시절에도 그대로 적용함 ( 특히 박정희 )
그래서 한국만 유일하게 년도에 따른 나이를 유지함 ( 나이가 계급화되어서 )
바꿔야할 문화중 하나
(군사독재정권시절 배운 선생과 그 제자들 체벌이 제일 쎈듯)
현정권은 검찰공화국
검사가 제일 위 계급과 마찬가지
절대 못 바꿈 ( 바꿀 생각 없고 더 강화할듯 ㄷㄷㄷㄷ )
칠판 모서리를 향해서 한걸음정도 뒤로 가라고 함..
그리고 몸을 꼳꼳히 세운체로 헤딩하게 함..
진짜 별이 번쩍하면서 이마가 깨질거 같이 아프고 자국도 확실하게 생김.
내 친구들은 대걸레자루로 맞는건 일도 아니고.. pvc봉으로 맞으면 진짜 아프다.
나학창시절때는 진짜 거희매일 매맞을걱정하고 등교했음
기본적으로 자로 쳐맞는건 부활해야된다 본다
맞고 집에가서 부모님이 맞을 짓을 했겠지가 아니고, 진짜 부모님이 아시면 학교 뒤집어질까봐 그냥 말 안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본다. 애들이 솔직히 선생들을 봐준거지. 아니 지 기분 더러운 날 지각하는 애들 잘걸렸다 하고 문 뒤에 서서 기다리다가 문 열고 들어오는 족족 주먹으로 아구창 갈기는게 선생이냐 깡패지 ㅋㅋㅋㅋ
진짜 내가 30대 후반인데 우리때는 학교에서 선생한테 맞고 고막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고, 얼마나 황당하게 귀싸대기를 맞냐면 초딩때부터 같이 학교다닌 친한 여자애 머리에 뭐가 묻어서 손으로 떼줬는데, 지나가는 선생이 그냥 다짜고짜 싸대기 갈기면서 어딜 여자 머리에 손을 대냐고 ㅈㄹ한 경우도 있었음 ㅋㅋ
지각한 애들 교문에서 잡히면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그중에 머리 길거나 복장 맘에 안드는 애는 무릎꿇린채로 싸대기 후려 갈기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뭐 ㅋㅋ 어디가면 선생출신이라고 거들먹대겠지만, 솔직히 전부다 감옥가도 할 말 없는 새끼들임 ㅋㅋ
지금31살임
부작용으로 정신못차리고 선넘는 애들이 많아짐
선넘는애들은 짤없이 형사로 넘기고 인생 난이도 하드로 올려줘야지
많이 맞아서 지켜야될거 안하면
큰일났었는데 .. 덕분에 예절교육?은 잘되었던
그런 느낌은 있어.
요즘은 안맞으니까 선넘고 까불고 상대를 조롱하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
그만큼 법적으로 처벌받는게 더 따라와야 하지
않을까 싶긴하다.
꼭 머리 나쁘고 머같은 부모 밑에서 가정교육 똑바로 못받은 놈들이 애비한테 뒤지게 맞으면서 자라도 싸가지가 없고 오히려 막나가는 일진되는 경우가 많지. 쳐맞으면 착해진다는 개같은 소리 할거면 가정폭력 당하면서 자란 애들이 왜 그렇게 엇나가는 경우가 많냐.
요즘 애들중 일부 ㅂㅅ들을 가지고 체벌을 안당해서 예의가 없다는 개소리를 하면 안되는거임. 어느 세대에나 싸가지의 기준이 조금씩 변하기는 하지만 예의없고 막나가는 놈들은 체벌과 상관없이 항상 있어왔어. 그렇게 쳐패서 예의가 생길것 같으면 니들 자식이나 낳아서 실컷 쳐패면서 길러라 모자란 새키들아. 무식한 티들도 정도껏 내야지.
중3때 학교에서 무슨 대회 주최하는데
우리반에만 지원자없다고 담임이 와서 극대노하면서
반 등수 1~10등까지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허벅지 줫나 맞음
결국 10명이서 가위바위보로 2명 뽑아서 지원함
그리고 2명더러 입상못하면 생기부 조질줄 알라고 협박까지함
실제로 입상 못했더니 반성문 빽빽하게 10장써오라했는데 한명이 '난 잘못없다' 시전해서 담임한테 수차례 뺨따구 맞음
교장한테 말했는데 별조치 없어서 교육청에 신고하고 내용에 '언론제보할건데 그전에 검토바란다' 하니까
바로 반응오드라 결국 담임이 사과하고 다른 곳으로 보내짐
수업시간내내 교실 뒤에서 청소험에 있던 대걸레로 대걸레 부러질때까지 맞았음
웃긴건 그 선생 담당 과목이 도덕이었던거 ㅋㅋㅋㅋ
아직도 이름 기억나네 김용순
ㅈㄴ 아팠는데 때리는 사람도 손에 피났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