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일본인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깨어있는 일본인들
7,774
2021.05.17 14:50
21
2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궁금한이야기Y 평택항 컨테이너 사건
다음글 :
전동킥보드 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부
2021.05.17 15:54
73.♡.98.52
신고
대단하네
대단하네
느헉
2021.05.17 17:27
14.♡.68.155
신고
오메... 이게 뭔일이다냐. 고맙네. 일본에 저런분들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구나.
오메... 이게 뭔일이다냐. 고맙네. 일본에 저런분들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구나.
스티브로저스
2021.05.17 20:11
118.♡.40.100
신고
[
@
느헉]
항상 있긴 했음 소수이기도 했고 인터넷 발달하기 이전엔 공식적으로 목소리가 들릴 통로가 없었을뿐
항상 있긴 했음 소수이기도 했고 인터넷 발달하기 이전엔 공식적으로 목소리가 들릴 통로가 없었을뿐
구부
2021.05.18 00:31
73.♡.98.52
신고
막상 일본에는 한국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일본 언론 및 정치인은 서로 대치되는 부분만 부각해서 보여줘서 악감정이 양성 피드백 됨.
막상 일본에는 한국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많은데, 한국/일본 언론 및 정치인은 서로 대치되는 부분만 부각해서 보여줘서 악감정이 양성 피드백 됨.
llliilll
2021.05.19 09:28
58.♡.64.38
신고
해외에서 만난 일본 유학생들은 의외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았죠.
해외에서 만난 일본 유학생들은 의외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았죠.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5.20 09:00
223.♡.34.90
신고
대단하네. .
대단하네.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임성근 사단장 부하 순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
2
"좌파언론이 이태원 인파 유도"..'이태원 尹 발언' 추가 공개
3
사망여우에게 저격받았던 다이어트기능성제품 업체근황
+2
4
해병대는 우파만 있는줄알았는데..
+2
5
블박차만 억울한 그날의 진실
주간베스트
+1
1
"친찬해주시면 안될까요 면장님"..버스 따라온 공무원에 '뭉클'
2
떳떳해서 가만히 있다가 ㅈ 될 뻔한 사건
+1
3
배그 게이머 잠재적 성희롱범으로 모는 크래프톤, 어도어 제대로 까는 김성회
+5
4
보험사명 까버리는 한문철
+3
5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이탈리아 시장님이 다 까발림
댓글베스트
+8
1
의사협회장 수준
+7
2
여중대장 얼차려 직접지시 및 쓰러진 훈련병 15분간 방치
+5
3
1사단 골프모임 추진 대화 입수
+4
4
공개 된 19살의 인생 계획메모
+4
5
급식 골프채 풀스윙 사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527
요즘 중국에서 유행하는 랜덤박스
댓글
+
8
개
2021.05.21 16:15
6872
7
11526
베르세르크 작가 작업실 사진들 향년 54세
댓글
+
9
개
2021.05.21 16:12
6558
7
11525
유튜브에서 K-POP 저작권 가로챈 중국업체의 답변
댓글
+
7
개
2021.05.21 16:09
5556
5
11524
최악의 인도 상황
댓글
+
2
개
2021.05.21 16:05
6809
7
11523
한강실종사건 가짜뉴스로 인해 너무 괴롭다는 교통사고 피해자
댓글
+
6
개
2021.05.21 15:59
4933
5
11522
여자 중학생 성매매 강요 집단 폭행 후속 보도
댓글
+
6
개
2021.05.21 15:57
5792
10
11521
우리나라 실제 전직 호빠 에이스들 인터뷰
댓글
+
3
개
2021.05.21 15:53
7076
5
11520
공포의 코일 낙하사고, 한번 생각해보자.
댓글
+
7
개
2021.05.21 15:50
6446
16
11519
그 종교랑 다른 행보를 보이는 종교
댓글
+
52
개
2021.05.20 17:04
7802
21
11518
조계사 앞에서 찬송가 합창한 기독교 신자들
댓글
+
34
개
2021.05.20 17:03
5594
8
11517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
댓글
+
8
개
2021.05.20 17:01
6493
14
11516
음주 4번, 무면허 6번 판결 근황
댓글
+
9
개
2021.05.20 16:55
5705
9
11515
여친 지키려던 20대 무차별 폭행한 체대생3명 근황
댓글
+
7
개
2021.05.20 16:48
6551
14
11514
백지수표를 거절한 씨엘 아버지
댓글
+
4
개
2021.05.20 16:45
7018
29
11513
여러모로 훌륭했던 부처님오신날 행사
댓글
+
6
개
2021.05.20 16:43
5946
16
11512
매년 혈세나가는 현대판 음서제
댓글
+
6
개
2021.05.20 16:42
4904
7
게시판검색
RSS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