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베스트

미국 뉴욕의 월세 상황


 3

이전글 : 5.18 암매장 진실 첫 확인…옛 광주교도소 유골서 5.18 행불자 DNA와 일치

다음글 :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2.09.26 17:14
신고
월세 겁나비쏴네
elfikeld 2022.09.27 08:28
신고
전세 없어지고 월세를 원하는 문재앙과 민공당이 원하는 사회
지금 월세 오르고 있다~
아리토212 2022.09.27 09:24
신고
[@elfikeld] 문재앙이 아니고 윤재앙이고 민공당이아니고 국공당이야
그리고 윤재앙한테 해외좀 싸돌아 다니지말라고해. 오라고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가서 욕만먹고.... 국내에 조용히 좀 있으라고해
총각무우 2022.09.27 13:23
신고
[@elfikeld] 지금 월세 오르고 있다면서 그 책임은 전 정권이야?ㅋㅋㅋㅋ
윤정부 아무리 감싸고 쉴드쳐도 형의 수고를 알아봐주는 사람 없어
하바니 2022.09.28 02:53
신고
[@elfikeld] 갑자기 벌레가 기어나오네
고르고르 2022.09.28 11:57
신고
[@elfikeld] 얜 뭐 딴따나 부대에서 왔나 뭔 헛소리지
짱쭌 2022.09.28 12:41
신고
[@elfikeld] ㅅㅂ 무슨 잘 못하면 다 전 정권 탓이래ㅋㅋㅋ 능력 없으니까 다 남탓하네. 무능력 윤공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73 중국이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8개 2021.10.31 16:22 5774 4
13072 LIG넥스원 근접방어무기체계 직접 개발 생산 댓글+5개 2021.10.31 16:21 4919 6
13071 보청견을 아십니까 댓글+1개 2021.10.31 16:19 4257 8
13070 UDT 위탁교육을 받고 회의감 들었던 특전사 댓글+2개 2021.10.31 16:15 5117 3
13069 아내살해혐의 때문에 미지급된 95억 사망보험금 사건 근황 댓글+5개 2021.10.31 16:14 5211 12
13068 세계 최초 돼지 신장 사람에게 이식 성공 댓글+4개 2021.10.31 16:13 4245 2
13067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여자 댓글+5개 2021.10.31 16:11 6085 5
13066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댓글+9개 2021.10.31 16:10 5783 8
13065 충남 홍성을 배회하는 경기도 택시...형사들이 따라가 보았다 댓글+8개 2021.10.30 16:00 7762 25
13064 일산대교 무료화 한 이유 댓글+5개 2021.10.30 15:59 6246 5
13063 212일간 쉼 없이 달려 '접종률 80%' 접종센터 운영 종료 댓글+7개 2021.10.30 15:56 5286 20
13062 우회전할 때 다리 꼬던 女승객 '꽈당'.. 버스기사 "억울해요" 댓글+14개 2021.10.30 15:54 6003 2
13061 백종원 - 식당 허가 어려워야한다. 댓글+17개 2021.10.30 15:47 5470 10
13060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 문재인 대통령 댓글+10개 2021.10.30 15:45 4782 17
13059 민원인이 뿌린 액체에 공무원 각막 손상 댓글+1개 2021.10.30 15:42 4321 4
13058 곧 완공 될 한국에서 가장 깊은 지하 시설 댓글+9개 2021.10.30 15:41 6187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