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35조' 성인지 예산의 진실

'여가부 35조' 성인지 예산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픈유어아이즈 2021.05.09 16:48
정확한 팩트 위에서 싸우는 국민 자체가 체감상 80퍼센트도 안됨. 다들 구라 위에 정치적 신념을 세우고 개소리들 하고 있다. 솔직히 대통령도 중임제 개헌 빨리 해야지. 5년 임기에 뭘 바꾼다고 급조한 정책 돌리고 단기 성과 내려고 안달내니까, 매번 실패하고 그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입는거지.
우레탄폼 2021.05.09 16:48
가짜뉴스 가지고 4대강보다 돈을 더 썼다며 난리친거임?
역시 극우분들 대단
ssee 2021.05.09 16:52
실제로 저부분 난 의심스럽다 라고 말하면

찬물끼얻는 사람됨.

더웃긴건 실질적인 증거 자료인데도.
자기 지식이 부족해서 연관지어 생각못하는것을
저게왜 증거자료냐 라고 반문함...
예시로 경찰과 도둑이 사적인 술자리를 가졌다. 라는 사실을 쓰고 의심스럽다 라고 쓰면
사람끼리니 만날수도 있지? 왜? 라는 식임..
거기에 니가 뭔데는 패시브임    정의로운 사람이 되려면 유명하고 돈많아야되고
공인이어야 됨.ㅋㅋㅋ    일반인은 아무런 의심도하면안되고 그냥 살아야된다고함ㅋㅋ

인터넷으로 정치배우고
독해력 떨어지고
행동으로 하는거 하나도 없이 살면 이렇게 된다는걸 뼈져리게 배움
잘있어라맨피스 2021.05.09 17:01
이거 내가 다른 커뮤니티나 sns에서 종종 얘기했던 내용인데 비유하자면 관공서 여자화장실 공사비용도 성인지예산으로 편성함.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으로 뭉뚱그려 예산을 편성한거임. 고작 여가부 따위가 대한민국 정부 예산의 7%를 맘대로 동원한다는게 말이 됨? 극단적인 페미사상에 반대 한답시고 꼴페미애들이랑 똑같이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것도 정상은 아님.....
솔직히 요즘 남성인권 외치면서 받은대로 돌려주자고 꼴페미들이랑 똑같은 전략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ㅂㅅ+ㅂㅅ=대환장파티'일 뿐임.....
전기승합차 2021.05.09 17:10
여초에서 군가산점 폐지 주장할때 군인월급 이병이 250만이라 주장했었거든. 근데 그건 사실 국방부에서 책정한 이병의 유지비용 이였다는거지. 관사관련비용 피복비 식비 장비훈련비용까지 합쳐서. 그런데 그 선동이 먹혔어. 이제는 선동 안하면 바보 되는 세상임.
돌격의버팔로 2021.05.09 19:59
대표적인 예가 출산장려 결혼장려 홍보영상인데
막상 보면 비혼주의자에 아이낳고 싶지 않게 됨
Simpleh 2021.05.10 12:31
애초에 여가부 대체할 기관들 다 있음 사라져도 상관없는 부서인데 저기다가 왜 저 돈을 지원해주냐 이게 핀트 아닌가
myhome 2021.05.11 12:36
여기가 메갈이나 맨피스냐 ㅋㅋㅋㅋㅋ이상한 성인지 교육에 세금쓰는게 포인트인데 정부 지지하느라 돈만 세고 앉았네 ㅋㅋㅋ 몇조 몇억이 아니고 1000만원이라고 쓰여있었으면 별 이슈가 안됬을꺼라 생각한느건갘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27 곧 비국민 될 일본 전 경제관료 댓글+2 2021.07.09 14:06 6231 13
12026 어느 사료회사의 품질 증명 댓글+8 2021.07.09 14:04 5623 12
12025 국세 약 44조 원 더 걷혀. 생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 댓글+10 2021.07.09 14:00 4946 6
12024 한국- 네델란드 화상 정상회담 댓글+9 2021.07.09 13:58 4392 9
12023 백신 맞고 돌파감염 쏟아져 나와. 마스크 필수 댓글+6 2021.07.09 13:56 5326 7
12022 현재 전라남도에 쏟아진 폭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주는 뉴스 댓글+3 2021.07.09 13:52 5414 3
12021 킥보드로 5살 아이 친 고딩 듀오 댓글+8 2021.07.09 13:43 5200 7
12020 일본의 군함도 특집 방송 댓글+9 2021.07.09 13:41 4120 2
12019 586이 말하는 586 댓글+4 2021.07.09 13:40 4354 3
12018 일본 성화 봉송 중 한 할머니가 물총으로 성화 끄기 시도 댓글+8 2021.07.09 13:37 4949 4
12017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실 댓글+7 2021.07.08 14:53 4881 7
12016 불법 사찰 관여한적도 알지도 못한다는 박형준 근황 댓글+9 2021.07.08 14:38 5215 7
12015 착각을 유발하는 신호기 2021.07.08 14:34 4944 0
12014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온천처럼 뜨거워진 미국 호수 댓글+1 2021.07.08 14:31 5428 2
12013 서울대, 청소 노동자에 시험 내고 못 맞추면 모욕 줘 댓글+13 2021.07.08 14:25 3732 5
12012 2021년 퓰리처상 수상자의 근성 댓글+5 2021.07.08 14:23 532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