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박정훈 통화 요약

유재은-박정훈 통화 요약





 

나는 장관님의 뜻을 우연히 듣고 당신에게 분명히 전달했지만 이건 전혀 외압이 아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05.04 07:36
옆에서 듣고 독단적으로 지시? 아니 권유?ㅋㅋㅋ 지시 사항이 꽤나 구체적인데 ㅋㅋㅋ 그냥 얘기하고 마는 뉘앙스도 아니고 ㅋㅋ 그나저나 박정훈 대령은 똑똑한 사람이네.
흐냐냐냐냥 05.04 09:39
짘짜 아갈머리를
kazha 05.04 13:25
생긴가 봐라 ㅅ..ㅂ
gibin 05.04 16:44
지시 인듯 지시 아닌 지시같은 지시다
트루고로 05.04 17:04
그냥... 쟤들은 뇌가 없는 거 같다.
불룩불룩 05.04 21:43
와 이거는 빼박이네……
브론디 05.04 22:43
이게뭔 소리여ㅋㅋㅋㅋ
ㅅㅂ 내가 난독증인가
야야야양 05.05 20:41
술을 먹었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다.
너에게 말을 하였지만 너와 대화를 하는건 아니다.

에라이 천하의 xxx 왜 니가 빠져나갈 구멍 열심히 말하면서 돌려말하면 아 그러시구나? 이래야 하냐?
하반도우 05.07 11:25
내가 옆에서 듣고 전달하는것이지
지시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내말을 들어줬음 좋겠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 2024.05.17 2968 2
19966 기회를 잘 잡고있는 대전 성심당 주변 가게들 댓글+3 2024.05.17 3684 2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 2024.05.16 3045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 2024.05.16 3194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 2024.05.16 6279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 2024.05.16 3123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 2024.05.16 3793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 2024.05.16 3567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 2024.05.16 2649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 2024.05.15 4269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 2024.05.15 4891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 2024.05.15 3534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 2024.05.15 3577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 2024.05.15 3086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2630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 2024.05.15 281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