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매일 아침밥을 차리라는 남편의 요구에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음



종양 제거 수술을 하고 퇴원한 다음날 아침까지 차려줬는데도 반찬 투정을 해서 안차려주니 이혼 하자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2.06.12 08:49
왠지 페미 같은거 하는 애가 남혐하게 그린거 같은 느낌든다
afadfasdfasdfas… 2022.06.12 08:54
[@kazha] 에휴
간오디옹 2022.06.12 15:04
[@kazha] 이거 실제 변호사 분이 그려요... 자기가 변호했던 분들 이야기 그리는듯하던데
스티브로저스 2022.06.12 15:20
[@kazha] 인스타에서 봤는데 변호사가 자기 변호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는 거고
딱히 여자 편만 든다는 느낌은 안 들었음
고담닌자 2022.06.14 08:47
[@kazha] 아까 어떤놈 댓글이 여기에 해당하겠구만 알아보고 써라
저 변호사분 실제 담당했던 사건만 그림으로 그려서 올린다
루비루 2022.06.12 08:58
근데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보긴 해야함,, 설마 20년 같이산 와이프를 아침밥 며칠 안한다고 이혼서류를 내밀었겠음? 와이프도 개 좆같이 행동한거 있을텐데 쏙빼놓고 말했을 수도 있음
nutbox 2022.06.12 11:09
실화냐 ㅡㅡ;;;
보님보님 2022.06.12 11:56
아플때도 뭐라한건 이해하는데 전업주부가 20년동안 남편입맛 못맞추는게 가능함??
dgmkls 2022.06.12 12:14
난 이혼사유는 이해는 가는데 위자료 1000에 재산분할 50:50이 더 경악인데..? 20년동안 아내보고 밥차리지 말라하고 배달음식만 시켜먹어도 재산 50%보단 적겠다. 그리고 위자료 최대 나올수있는게 2000인가 3000으로 알고있는데 빼박 불륜으로 귀책사유여도 2000인 마당에 밥상투정으로 1000이 말이 되나
2022.06.12 12:53
이건 이혼할만하다 미친넘
Doujsga 2022.06.12 14:56
여자도 남자 벌이 알고 성격이 저따구여도 결혼한거겠지만
나중에 애들 다 독립하고도 저러면 이혼하지 다들
좀비 2022.06.12 18:27
ㅋㅋ 재산분할 레전드네
larsulrich 2022.06.13 01:02
남편이 재산 100% 벌어왔는데
50:50?

20년동안 입맛모르고 살수있나?
한달만 있어도 뭐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텐데.
일부러 안맞춰주고 산게 아닌가싶다.

여성을 피해자인거 마냥 그려놨는데
승소했기에 가려진듯하다
sun1141p 2022.06.13 10:41
저 미친넘을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ddㅇㅇ 2022.06.13 11:27
먹을거에 진심이네 ㄷㄷ
늘보찅 2022.06.13 17:09
그냥 그 돈으로 요리잘하는 가정주부를 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94 BBC 촬영중 감옥에 구속되는 홍콩인 억만장자 댓글+1 2021.07.26 14:58 4680 6
12193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연 35분 성공 댓글+1 2021.07.26 14:54 5412 11
12192 (스압) 오은영 박사가 크게 솔루션으로 터치하지 않았던 금쪽같은 내새… 댓글+12 2021.07.25 17:34 7614 27
12191 업무 시간 중 백신을 맞으러 가면 월급 깍겠다던 어느 회사 댓글+4 2021.07.25 17:28 5563 6
12190 해운대해수욕장 야간 물놀이…중학생 1명 사망·1명 실종 댓글+4 2021.07.25 17:26 3893 3
12189 9GAG 까지 수출된 MBC의 올림픽 만행 댓글+16 2021.07.25 17:21 5678 9
12188 양궁 '금'을 위해 협회가 한 일 댓글+6 2021.07.25 17:20 6288 22
12187 F-15E 조종사를 구한 항공기 마니아 2021.07.25 17:18 4435 6
12186 도쿄 양궁 경기장에 폭염 더위로 쓰러진 사람들 속출 댓글+15 2021.07.25 17:17 5052 7
12185 태권도가 세계화에 성공한 이유 댓글+5 2021.07.25 17:15 4686 3
12184 계곡식당, 불법점거와의 전쟁 댓글+7 2021.07.25 17:13 3954 2
12183 운전 중인 버스기사 폭행녀 댓글+9 2021.07.25 17:08 6020 9
12182 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댓글+2 2021.07.24 17:34 6059 13
12181 우연의 일치...수상한 음대 교수 채용 시험 댓글+1 2021.07.24 15:05 4774 2
12180 입주민이 70대 경비원 폭행 댓글+12 2021.07.24 14:59 4008 7
12179 여전한 계곡 불법 장사 댓글+11 2021.07.24 14:56 528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