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장난감 취급' 무차별 폭행 사망후 방치까지...

친구 '장난감 취급' 무차별 폭행 사망후 방치까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d 2019.06.11 14:19
언론이나 기관 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잘못알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재들을 친구라고 부르는 거다

어떤 미친놈이 친구를 때려 죽이냐?
명지전문 2019.06.11 15:21
그래도 자수했네ㅋㅋㅋ 형량 줄겠다? 헬조선 클라스 좀 보자
엠비션 2019.06.11 18:18
...119에 신고라도 바로 했다면.. 살릴수도 있었을텐데.. ... 부디 하늘에선 괴롭힘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친구야.......
등신같은개돼지들 2019.06.11 22:16
광주
30후반아재 2019.06.11 23:12
ㅈ밥같은새끼들 다 콩밥이나 쳐문나
ㅂㅈㄷ 2019.06.12 11:56
무엇을, 누구를 위한 범죄인, 청소년 인권이 존중 되어야 하나
피해자의 인권과 가해자의 인권이 비례 되어야 하나?
범죄장려를 하는 특정세력들이 입법부, 사법부에 존재하는건 분명한데
이들을 도려낼 생각도 안하고 방관하는 국회의원, 법관들도 문제야
ㅇㅇ 2019.06.12 14:34
나중에 저런 청소년들 긁어모아서 청부살인업 하는 조폭 생길지도.
빽만 든든하면 대낮에 사람 때려죽여도 몇년 쉬었다 재활용하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736 중국 프랑스에 마스크 10억 개 제공 댓글+4 2020.04.06 23:02 6319 3
11735 노력만으로는 잘 안되는 것 댓글+11 2020.11.21 12:06 6319 8
11734 여성가족부가 또 해냈다! 댓글+7 2019.04.27 14:17 6318 4
11733 딸 생일인데 잔고 571원…한부모 아빠 울린 '피자 아저씨' 댓글+10 2021.08.14 15:47 6318 18
11732 혐) 아들 목숨 구해주려 '석궁' 대신 맞은 엄마 댓글+4 2019.02.17 20:30 6317 3
11731 유기견 입양결정후 5일만에 115만원 지출한 멍멍이갤러 댓글+3 2020.10.27 17:57 6317 9
11730 중국이 정지척 이유로 실행한 노르웨이 경제보복사건 댓글+5 2019.05.29 13:01 6316 12
11729 하노이 회담 결렬...미국 아닌 일본 비난하는 북한 댓글+8 2019.03.10 14:02 6315 3
11728 누구의 잘못으로 사고가 났을까? 댓글+2 2020.04.20 10:08 6315 7
11727 호주 근황 댓글+1 2020.08.04 11:18 6315 4
11726 무인 헬스장 근황 댓글+13 2024.02.09 6315 14
11725 일본 예능인 시무라 켄 코로나로 사망 댓글+2 2020.03.30 13:12 6314 2
11724 영국과 한국 양국에서 최고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용사 댓글+5 2021.01.28 17:23 6314 24
11723 일본 최신형 세탁기 가격 댓글+13 2021.05.22 18:21 6314 6
11722 간헐적 단식 의외의 효과 댓글+7 2020.01.12 10:46 6313 2
11721 강풍에 떨어지려는 철근 잡고 버틴 경찰 댓글+5 2020.04.27 17:16 63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