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 가득한 8090 시절 직장인들

독기 가득한 8090 시절 직장인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2.08.22 23:30
종이에 쓰는 거 말고 지금이랑 다를 것도 없는데?? 지금은 뭐 자기계발 안하나
웈뤠 2022.08.23 00:10
[@신선우유] 진짜 이걸보고 다른게 없다고 느끼면 좀 심각한데
씨약스 2022.08.23 00:25
[@신선우유] 백수 인증
느헉 2022.08.23 00:32
[@신선우유] 일이란걸 해본 적이 없지?
anjdal 2022.08.23 01:47
[@신선우유] 9시 출근 9시 퇴근 혹은 10시 퇴근이라고 짤에도 있는데
거기에 아침일찍 나와서 수영,운동하고 점심때도 자기개발하고, 9시 10시 퇴근하면서도 영어공부하고
집에가면서 술한잔하고. 지금 저게 가능할거라보냐 ㅋ
정센 2022.08.23 09:15
[@신선우유] 오히려 .. 난 이분말이 이해 가는게 전부 그런건 아니더라도 늦은밤까지 일하는 회사 여전히 많음 여기도 케바케지만 본사들은 덜하지 계열사나 제조업계는 여전하지
실론티 2022.08.23 12:36
[@정센] 회바회긴 헌데 본사가 야근은 더 많어....지주사같은 경우는 좀 다를려나?
정센 2022.08.23 20:04
[@실론티] 역시 회바회긴 한데 요즘 회사 본사들은 특정시간 되면 컴퓨터 자체를 강제종료 해서 일을 더 못하게 하는 회사들도 많더라구요 .. 저는 제조업 계열사에 있었던 시절 .. 8시 20분 출근 10~11시 퇴근 매일같이 했었던 ...
Randy 2022.08.23 10:44
[@신선우유] 허세부리지마 ㅋㅋㅋ
신선우유 2022.08.23 12:37
[@신선우유] 왜 그렇게 화를 내? 나도 엇비슷하게 살아. 9to6 정착전에는 보통 9시쯤 퇴근했고 일있으면 밤도 새고, 요즘은 집에가서 애들 재우고 나면 인강 듣고.. 짬나는대로 부업하고.. 내 옆자리 직원도 점심시간에 헬스하고 나랑 같이 자격증 공부하고 맨날 저녁에 술먹거든? 그래서 내 기준에 90년대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서 별 차이 없다고 한건데 그게 그렇게 못할말이야?
왘부왘키 2022.08.25 01:11
[@신선우유] 나도 이분말 동의하는데 워라밸워라밸 하면서도 여전히 집에가서도 야근해야하는 회사많고
그 짬나는 '라이프'의 시간을 건강위해 운동다니고 더 나은 커리어 위해서 영어공부하고 대학원 다니고 자격증 따고 하면서  자기개발하는데 쓰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음.      게시물 시절 직장인 들이라고해도 다 저렇게 살지도 않을거고.  회바회 사바사일뿐.
aporia 2022.08.23 14:32
열심히 사는거 가지고 ㅂㄷㅂㄷ거리는건 뭐냐ㅋㅋ
windee 2022.08.23 14:55
늙은이 입장 젊은놈 입장 서로 이해못할만 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28 펜싱 금메달 오상욱이 중학교때 작성한 글 댓글+3 2021.07.29 14:39 4825 11
12227 다이빙 명소에서 벌어진 비극 댓글+6 2021.07.29 14:39 6145 1
12226 최근 일본에서 잡힌 무전취식범 2021.07.29 14:38 4559 3
12225 난장판 된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 댓글+13 2021.07.28 17:32 7980 8
12224 자전거 vs 보행자 댓글+16 2021.07.28 17:12 5976 9
12223 바이크매니아들 대동단결 시킨 한문철 변호사 댓글+39 2021.07.28 16:48 6590 4
12222 도쿄 올림픽 도시락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이유 댓글+13 2021.07.28 16:17 5879 10
12221 마스크 써달라 했다가 1시간 동안 벌어진 일 댓글+19 2021.07.28 16:06 6195 9
12220 사람들이 잘모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비하인드 댓글+8 2021.07.28 15:19 6183 14
12219 홍콩 금메달 홍콩인들 반응 댓글+4 2021.07.28 15:18 5508 4
12218 부산 해운대 스쿨존 사망사고, 판결 선고 결과 댓글+12 2021.07.28 15:13 4842 2
12217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금메달을 보지못한 한국인 감독 댓글+3 2021.07.27 16:43 6888 20
12216 사찰 방화 40대 2심도 실형 댓글+13 2021.07.27 16:41 4359 2
12215 자신 버린 주인 차 쫓아 달리는 반려견 댓글+2 2021.07.27 16:40 5258 0
12214 요즘 스페인 언론 근황 댓글+1 2021.07.27 16:36 6657 12
12213 메달리스트 김우진이 소개하는 클린한 양궁클래스 댓글+1 2021.07.27 15:05 559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