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00년 중반? 이때부터 출산율 꼬라박고 있었는데 국가 수뇌부 쪽에서는 별 관심도 없었음 본인들때는 너무 많아서 문제였거든.
출산율 떨어지는 와중에 남녀갈등이랑 부동산이 ㄹㅇ 카운터 날렸지 개인적으로는 이민자 대규모로 받는거 아닌이상 20년 뒤쯤에나 출산율 회복할 것 같음 이미 태어난 앞으로 20년 안에 결혼할 세대는 결혼=부자들의 전유물 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음.
학벌이나 교육수준이 낮으면 환경이 ㅈ같아도 그냥 동물처럼 번식해서 낳겠지만 단군이래 평균 학력이 제일 높음. 애 낳음 본인들이 ㅈ되는걸 너무잘알아서 문제야.
지금 태어나는 인원들에 한해서라도 결혼과 남녀사이에 대한 교육을 국가단위로 진지하게 교육하고 재정적으로 준비를 계속해서 얘네들이 20년뒤에 결혼을 할 때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게 해야함.
아래세대가 잘살고 안정적이어야 윗세대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거임. 중산층 망하면 나라 망하는 것처럼. 솔직히 2000년 중반? 이때부터 출산율 꼬라박고 있었는데 국가 수뇌부 쪽에서는 별 관심도 없었음 본인들때는 너무 많아서 문제였거든. 출산율 떨어지는 와중에 남녀갈등이랑 부동산이 ㄹㅇ 카운터 날렸지 개인적으로는 이민자 대규모로 받는거 아닌이상 20년 뒤쯤에나 출산율 회복할 것 같음 이미 태어난 앞으로 20년 안에 결혼할 세대는 결혼=부자들의 전유물 이라고 인식을 하고 있음. 학벌이나 교육수준이 낮으면 환경이 ㅈ같아도 그냥 동물처럼 번식해서 낳겠지만 단군이래 평균 학력이 제일 높음. 애 낳음 본인들이 ㅈ되는걸 너무잘알아서 문제야. 지금 태어나는 인원들에 한해서라도 결혼과 남녀사이에 대한 교육을 국가단위로 진지하게 교육하고 재정적으로 준비를 계속해서 얘네들이 20년뒤에 결혼을 할 때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게 해야함. 아래세대가 잘살고 안정적이어야 윗세대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거임. 중산층 망하면 나라 망하는 것처럼.

[@미어어엇] 남녀사이 교육이 뭐임
현재 남녀사이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데 무슨 공산주의 처럼 너네 사이좋게 지내 하면 지낼꺼같음?
일단 기본적으로 OECD에서 낮은축인 주택 보유세 올릴수있는 당 없으니 이미 망했다고 보면됨
민주당도 보유세는 못올리겠으니 종부세니 뭐니 개짓하는거지

나라가 너무 사상누각처럼 만들어져서 대국적 결단을 할 수있는 당이 좀 많이 바꾼다음에 총선, 지선 대패배 이런식의 책임을 지지 않는이상 미래없음 남녀사이 교육이 뭐임 현재 남녀사이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인데 무슨 공산주의 처럼 너네 사이좋게 지내 하면 지낼꺼같음? 일단 기본적으로 OECD에서 낮은축인 주택 보유세 올릴수있는 당 없으니 이미 망했다고 보면됨 민주당도 보유세는 못올리겠으니 종부세니 뭐니 개짓하는거지 나라가 너무 사상누각처럼 만들어져서 대국적 결단을 할 수있는 당이 좀 많이 바꾼다음에 총선, 지선 대패배 이런식의 책임을 지지 않는이상 미래없음

[@미어어엇] 남녀사이가 벌어진 건 교육으로 뭘 어떻게 할 일이 아님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으려면 왜 남녀사이가 벌어졌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남녀 사이가 벌어지게 된 건 IMF 이후로 남자 혼자 가족을 부양하는 시대가 끝나면서
여자들이 취업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점차 정규직 고용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으로 대체되어 청년들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한정된 취업 시장을 가지고 경쟁해야 하는 제로썸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임

이 제로썸 게임의 과정에서 여성들은 노동자로서 소득을 갖고 일을 하니
당연히 독립성이 강해졌고 이전처럼 가부장적인 사회적 문화에 더 이상 적응하려고 하거나
우호적으로 보는 비율이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었음.
가부장제도가 유지되기 위해선 남성은 바깥일을 하고 여성은 집안일을 하는게 전제였으니까.
근데 문제는 여성에 대한 의무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로 바뀌었는데
남성이 져야 하는 의무에 대한 해방은 사회적으로 '남자가 그런 걸 가지고 쪼잔하게' 라는 인식이 유지되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화근이었음.
(지금도 여자들에게 '여자가 말야~'라고 하면 언제적 이야기하냐면서 틀딱 냄새 난다고 공격받지만
여자가 남자들에게 '남자가 되어 가지고 치사하게(혹은 쪼잔하게)~'라고 말하는 건 크게 거부되지 않는 게 방증)

아무튼 이런 제로썸 게임에서 양성평등 고용을 해야 한다는 세계적 흐름을 따라 글로벌 시장에 맞춰
여성고용을 일정비율 이상 늘려야 하는 요구를 받는 기업들과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 여성들의 표를 받아 당선되려는 정치인들의 계산이 맞아떨어지면서
여성들의 고용이 의무적으로 할당되는 법이 통과되었고 기업들이 받아들였음

그 결과로 20대 남성들은 안 그래도 남성들만 국방의무를 져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이었는데
취업시장에서 능력이 있어도 여성들의 강제할당분을 위해 취직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전까지는 같은 청년으로 여겼던 여성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변해버렸음

여기에 자칭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남성을 적대적으로 대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문화적 현상까지 벌어지자
상대방은 언제든 자신의 등에 칼을 꼽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여성을 불공정한 게임의 경쟁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대적 집단으로 인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

이게 현재 남녀갈등이 극심해진 과정임 남녀사이가 벌어진 건 교육으로 뭘 어떻게 할 일이 아님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으려면 왜 남녀사이가 벌어졌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남녀 사이가 벌어지게 된 건 IMF 이후로 남자 혼자 가족을 부양하는 시대가 끝나면서 여자들이 취업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점차 정규직 고용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으로 대체되어 청년들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한정된 취업 시장을 가지고 경쟁해야 하는 제로썸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임 이 제로썸 게임의 과정에서 여성들은 노동자로서 소득을 갖고 일을 하니 당연히 독립성이 강해졌고 이전처럼 가부장적인 사회적 문화에 더 이상 적응하려고 하거나 우호적으로 보는 비율이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었음. 가부장제도가 유지되기 위해선 남성은 바깥일을 하고 여성은 집안일을 하는게 전제였으니까. 근데 문제는 여성에 대한 의무는 점차 없어지는 추세로 바뀌었는데 남성이 져야 하는 의무에 대한 해방은 사회적으로 '남자가 그런 걸 가지고 쪼잔하게' 라는 인식이 유지되면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화근이었음. (지금도 여자들에게 '여자가 말야~'라고 하면 언제적 이야기하냐면서 틀딱 냄새 난다고 공격받지만 여자가 남자들에게 '남자가 되어 가지고 치사하게(혹은 쪼잔하게)~'라고 말하는 건 크게 거부되지 않는 게 방증) 아무튼 이런 제로썸 게임에서 양성평등 고용을 해야 한다는 세계적 흐름을 따라 글로벌 시장에 맞춰 여성고용을 일정비율 이상 늘려야 하는 요구를 받는 기업들과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했던 여성들의 표를 받아 당선되려는 정치인들의 계산이 맞아떨어지면서 여성들의 고용이 의무적으로 할당되는 법이 통과되었고 기업들이 받아들였음 그 결과로 20대 남성들은 안 그래도 남성들만 국방의무를 져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이었는데 취업시장에서 능력이 있어도 여성들의 강제할당분을 위해 취직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전까지는 같은 청년으로 여겼던 여성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변해버렸음 여기에 자칭 페미니스트들에 의해 남성을 적대적으로 대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문화적 현상까지 벌어지자 상대방은 언제든 자신의 등에 칼을 꼽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여성을 불공정한 게임의 경쟁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대적 집단으로 인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 이게 현재 남녀갈등이 극심해진 과정임

결혼만 하면 대체로 애는 낳고 사는 것 같음.
그러니 1차원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려고 할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결혼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함 결혼만 하면 대체로 애는 낳고 사는 것 같음. 그러니 1차원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려고 할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결혼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함

[@스티브로저스] 동감 동감

글쎄 전 좀 생각이 다른게  라이프의 변화가 가장 높다고 생각해요
예전과 다르게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삶은 재밌다는것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꼭 결혼을 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됐고
거기다 유별난 한국여자들의 종특과
 경제적이라고 할수 있는 집값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추가적으로 결혼을 한  부부라도 아이를 하나 낳고
일은 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스트레스가 어마하다보니
경제적부담도 부담이지만

둘째는 엄두가 안나죠 글쎄 전 좀 생각이 다른게 라이프의 변화가 가장 높다고 생각해요 예전과 다르게 혼자 살아도 충분히 삶은 재밌다는것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꼭 결혼을 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됐고 거기다 유별난 한국여자들의 종특과 경제적이라고 할수 있는 집값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추가적으로 결혼을 한 부부라도 아이를 하나 낳고 일은 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스트레스가 어마하다보니 경제적부담도 부담이지만 둘째는 엄두가 안나죠

슈카월드가 말한게 아니고
어떤 언론사가 분석한걸 슈카가 소개하는 내용임 슈카월드가 말한게 아니고 어떤 언론사가 분석한걸 슈카가 소개하는 내용임

아니야
수도권 집중화가 가장 큰 문제야
작은 면먹에 먹을건 적고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경쟁에서 이기는 자와 도태되는 자가 분명하게 나뉘어짐
서울이 아니여도 잘 살수 있도록 해줘야함 아니야 수도권 집중화가 가장 큰 문제야 작은 면먹에 먹을건 적고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경쟁에서 이기는 자와 도태되는 자가 분명하게 나뉘어짐 서울이 아니여도 잘 살수 있도록 해줘야함

교육 문제로보면 수능백프로로 변경하고 국어, 영어가 과연 수능시험에서 필요할까가 중요한 문제 같은데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을 확대하고 수능과목을 수학, 과학으로 개편해서 이과 중심 인재들을 중심적으로 양성하는게 학생들에게 학업부담도 줄이고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지 않을까? 교육 문제로보면 수능백프로로 변경하고 국어, 영어가 과연 수능시험에서 필요할까가 중요한 문제 같은데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을 확대하고 수능과목을 수학, 과학으로 개편해서 이과 중심 인재들을 중심적으로 양성하는게 학생들에게 학업부담도 줄이고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지 않을까?

[@멋쟁이킹콩콩] 난 진짜 님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 너무 무서움. 도움되는 이과 지식만 공부시키자?ㅋㅋ 인문학적 지식이 없는 인간들이 취업 잘되고 과학 발전하면 과연 땡일까? 자꾸 쓸모에만 기반한 교육을 하니깐 인간들이 어딘가 모자란 반쪽이 된다는 생각은 안해봄?

수능만이 평가기준? 도대체 어느 선진국이 수능 몰빵으로 학생을 평가함? 아예 수능을 문제은행식으로 바꿔서 패스형 시험으로 가던지 해야지. 매년 새로운 문제를 출시해서 지식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아닌 틀리게 만들기 위한 시험을 내는게 사실 수능은 학업을 얼마나 잘 마쳤느냐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고 수능만으로 학생을 변별하기 위해 배운 학업으로 서커스를 해야하는 시험으로 변질된거임.

수능으로 학업을 서커스만큼 응용해서 변별력을 가졌다는거 말고 그 어떤 것도 평가할수가 없어.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과 인성같은걸 하나도 보지 않고도 공부만 잘하면 좋은 대학가는 수능 몰빵 평가가 과연 옳을까?

현재 제도에 문제가 있으면 개선을 해야지 수능 몰빵으로 회귀하는게 답일까? 보면 수능만이 유일하게 공정한 평가라는데 금수저가 수능 시대에는 유리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기고, 과연 개천에서 용이 안나는게 금수저들의 부정평가 때문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어느 시대에나 부모 잘만나면 학업평가에 유리했고, 빈부격차가 더 확대되는 오늘날 그게 더 심각해진거지 평가 방법이 정시100프로가 아니어서가 원인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음.

오히려 수능만으로 평가하던 시절에는 다들 과외와 사교육만으로 그 학업으로 서커스하는 수준의 실력을 만들려고 학교에선 잠만자고 방과후에 사교육 돈잔치를 벌이는 경우가 많았음. 이제 그래도 기본적으로 학교생활이란게 중요하잖아. 장단점이란게 다 있는건데 왜 수능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나. 과학 수학만 공부시키면 국가가 발전한다는 망상은 진짜 공포스럽다. 난 진짜 님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 너무 무서움. 도움되는 이과 지식만 공부시키자?ㅋㅋ 인문학적 지식이 없는 인간들이 취업 잘되고 과학 발전하면 과연 땡일까? 자꾸 쓸모에만 기반한 교육을 하니깐 인간들이 어딘가 모자란 반쪽이 된다는 생각은 안해봄? 수능만이 평가기준? 도대체 어느 선진국이 수능 몰빵으로 학생을 평가함? 아예 수능을 문제은행식으로 바꿔서 패스형 시험으로 가던지 해야지. 매년 새로운 문제를 출시해서 지식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아닌 틀리게 만들기 위한 시험을 내는게 사실 수능은 학업을 얼마나 잘 마쳤느냐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고 수능만으로 학생을 변별하기 위해 배운 학업으로 서커스를 해야하는 시험으로 변질된거임. 수능으로 학업을 서커스만큼 응용해서 변별력을 가졌다는거 말고 그 어떤 것도 평가할수가 없어.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과 인성같은걸 하나도 보지 않고도 공부만 잘하면 좋은 대학가는 수능 몰빵 평가가 과연 옳을까? 현재 제도에 문제가 있으면 개선을 해야지 수능 몰빵으로 회귀하는게 답일까? 보면 수능만이 유일하게 공정한 평가라는데 금수저가 수능 시대에는 유리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기고, 과연 개천에서 용이 안나는게 금수저들의 부정평가 때문일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어느 시대에나 부모 잘만나면 학업평가에 유리했고, 빈부격차가 더 확대되는 오늘날 그게 더 심각해진거지 평가 방법이 정시100프로가 아니어서가 원인일까 생각해보면 그렇지만도 않음. 오히려 수능만으로 평가하던 시절에는 다들 과외와 사교육만으로 그 학업으로 서커스하는 수준의 실력을 만들려고 학교에선 잠만자고 방과후에 사교육 돈잔치를 벌이는 경우가 많았음. 이제 그래도 기본적으로 학교생활이란게 중요하잖아. 장단점이란게 다 있는건데 왜 수능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나. 과학 수학만 공부시키면 국가가 발전한다는 망상은 진짜 공포스럽다.

어느 하나가 원인이면 이정도의 사회문제가 되지 않음.

수도권 집중화, 극심한 빈부격차와 거기서 촉발된 사회계급의 고착화. 배금주의, 감당불가능한 주거비용, 취업난으로 인한 사회활동시기의 지연, 서로 비교하고 평가하는 사회. 정치와 경제에서 무지한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극단적 정치 이념 갈등, 남녀 갈등, 세대갈등.

이런 모든 문제가 모여서 거대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거지. 어느 하나가 원인이면 이정도의 사회문제가 되지 않음. 수도권 집중화, 극심한 빈부격차와 거기서 촉발된 사회계급의 고착화. 배금주의, 감당불가능한 주거비용, 취업난으로 인한 사회활동시기의 지연, 서로 비교하고 평가하는 사회. 정치와 경제에서 무지한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극단적 정치 이념 갈등, 남녀 갈등, 세대갈등. 이런 모든 문제가 모여서 거대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거지.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되야 하는데, 주는 국가가 해결해 줄 생각 없음, 기성세대는 부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
지방으로 가면 주는 상대적으로 해결이 용이한데, 의/식이 애매함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이 되야 하는데, 주는 국가가 해결해 줄 생각 없음, 기성세대는 부 축적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 지방으로 가면 주는 상대적으로 해결이 용이한데, 의/식이 애매함

일본 그리좋아하면 일본만큼이나 보유세좀 올려라 5배 이상차이난다 일본 그리좋아하면 일본만큼이나 보유세좀 올려라 5배 이상차이난다

뭘했는지 몰라도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했는지 몰라도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같이 비혼 자식을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해야 함.
 계속 결혼 틀 안에서만 지원하려 하는데 답이 없음. 이혼률도 지금 말도 안되는데.
 특히 편부가정의 경우는 지원이 거의 안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프랑스 같이 비혼 자식을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해야 함. 계속 결혼 틀 안에서만 지원하려 하는데 답이 없음. 이혼률도 지금 말도 안되는데. 특히 편부가정의 경우는 지원이 거의 안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