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추진된 중앙감염병 전문병원이
서울 중구 방산동에 위치한 미 공병단 부지에 들어서기로 최종 확정됨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완공예정
국립중앙의료원도 같은 부지로 이전 신축하며 80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라고함
정부는 규모도 규모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진료병원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것이라 발표
특히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함
故 이건희 회장과 그 유족이 기부한
7000억원이 건립재원으로 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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