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수사기관, 증오범죄자 최근자 박제

미국수사기관, 증오범죄자 최근자 박제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경찰국은 지난달 23일 한인여성을 때리고 금품을 훔치려 한 멜빈 테일러(65)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왼쪽은 LA카운티 지방검사 사무소 전경

 


 


 

지난달 23일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는 미용용품점을 운영하는 60대 한인 노부부가 흑인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해당 사건으로 피해 노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으나 붙잡힌 용의자는 활짝 웃으며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을 촬영하는 등 뉘우침 없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06450

 

 

지난 5월 20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이러한 증오 범죄에 대응하는 법인

코로나19 증오 범죄 방지법COVID-19 Hate Crime Act과

자바라헤이어 증오 반대법Jabara-Heyer NO HATE Act, 

이하 증오 반대법에 서명하였다.

 

수사기관에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법이라

인종범죄자들 이제 쉽게 못빠져나오고

신상공개+ 형량 타협 불가능 수십년형 ㅅㄱ

 

아시아인을 건들면 연대해서

법만들어서 조져버린다는

메시지 확실히 주는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라맨 2021.08.04 21:03
일반화 일 수도 있지만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하고 그러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하는 인종이 차별을 한다는 것이 못 배워서 그런 것인지?  생각 자체가 내로남불인지 모르곘다.
스카이워커88 2021.08.05 12:26
[@구라맨] 가짜 페미들이랑 비슷하다 보면돼요
마다파카 2021.08.05 04:14
유감이지만 특정 인종은 유전적으로 지능이 낮습니다.
다들 쉬쉬 하지만 각종테스트로 증명이 되있죠
총균쇠 보시면 그들이 백만여년동안 지능을 발달시키지 못한
지정학적 이유가 나옵니다
스피맨 2021.08.05 04:46
[@마다파카] 이상하네 난 그게 인간의 능력(두뇌,신체 등등)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발달하는가로 봤는데
예를 들면 해외에서 난리가 난... 우리나라 호미 같은게 우리 문화와 지역환경에 맞게 발달하여 개인이 사용하는 농기구로 정말 좋은 활용성을 가졌다고 인정받은 것처럼
각각의 문화와 환경에 맞게 발달했을뿐... 지능이 낮다는 이유로는 전혀 안본것 같은데

어디 인터넷 돌아다니는 글귀에다가 책 몇자 읽은거랑 짬뽕해서...

우생학추종자가 되셧네요
꾸기 2021.08.05 16:03
증오범죄는  불안하지만...
저런 범죄인들의 정보공개는 정말 좋다.
이 미친 대한민구은 피해자보호는 찾아볼수 없고
범죄자를 보호해줘 ㅋㅋㅋ 미친거아니냐??
퍼플 2021.08.09 04:46
우연인지모르겟다만 그색인종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28 펜싱 금메달 오상욱이 중학교때 작성한 글 댓글+3 2021.07.29 14:39 4810 11
12227 다이빙 명소에서 벌어진 비극 댓글+6 2021.07.29 14:39 6127 1
12226 최근 일본에서 잡힌 무전취식범 2021.07.29 14:38 4544 3
12225 난장판 된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 댓글+13 2021.07.28 17:32 7963 8
12224 자전거 vs 보행자 댓글+16 2021.07.28 17:12 5956 9
12223 바이크매니아들 대동단결 시킨 한문철 변호사 댓글+39 2021.07.28 16:48 6572 4
12222 도쿄 올림픽 도시락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이유 댓글+13 2021.07.28 16:17 5855 10
12221 마스크 써달라 했다가 1시간 동안 벌어진 일 댓글+19 2021.07.28 16:06 6173 9
12220 사람들이 잘모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비하인드 댓글+8 2021.07.28 15:19 6163 14
12219 홍콩 금메달 홍콩인들 반응 댓글+4 2021.07.28 15:18 5479 4
12218 부산 해운대 스쿨존 사망사고, 판결 선고 결과 댓글+12 2021.07.28 15:13 4823 2
12217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금메달을 보지못한 한국인 감독 댓글+3 2021.07.27 16:43 6865 20
12216 사찰 방화 40대 2심도 실형 댓글+13 2021.07.27 16:41 4342 2
12215 자신 버린 주인 차 쫓아 달리는 반려견 댓글+2 2021.07.27 16:40 5233 0
12214 요즘 스페인 언론 근황 댓글+1 2021.07.27 16:36 6633 12
12213 메달리스트 김우진이 소개하는 클린한 양궁클래스 댓글+1 2021.07.27 15:05 557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