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사망한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받은 문자
3,344
2021.07.15 15:07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다음글 :
초딩 3명 구한 딸바보 아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7.15 22:54
125.♡.139.227
신고
문자에서 비아냥거림이 느껴지네..
본인이 얼마나 잘난지 낯짝좀 보고싶네. 지가 얼마나 알량한 사람인지를 깨달아야 할텐데..
문자에서 비아냥거림이 느껴지네.. 본인이 얼마나 잘난지 낯짝좀 보고싶네. 지가 얼마나 알량한 사람인지를 깨달아야 할텐데..
스카이워커88
2021.07.18 02:18
211.♡.106.201
신고
우리나라 교육기관들이 대부분 현장직 직원들한테 저런식의 나몰라라 업무지시 및 외면하기 시전함
우리나라 교육기관들이 대부분 현장직 직원들한테 저런식의 나몰라라 업무지시 및 외면하기 시전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박문성 한 달에 2억 받는데 봉사? 홍명보 일침
+6
2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1
3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5
4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5
이정효 감독 작심발언 "월드컵이 중요? 쇄신, 이 참에 다 뜯어 고치는 게 더 훨씬 낫다"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1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5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10
4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5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댓글베스트
+6
1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5
2
홍명보 "사퇴는 없다. 한국축구 강하게 만들것"
+3
3
국밥 먹튀도 모자라서 소주4병까지 훔쳐간 30대 여성들
+2
4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1
5
쿠팡 "수수료 내릴태니 과징금 깍아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101
서울에 곧 도입된다는 로드지퍼
댓글
+
6
개
2021.07.16 13:12
6807
2
12100
북한에 납치된 일본 13세 소녀
댓글
+
2
개
2021.07.16 13:12
6032
4
12099
아파트 층간소음의 진짜 원인
댓글
+
15
개
2021.07.16 13:07
6392
7
12098
출고 후 10일만에 폐차한 포르쉐 박스터
댓글
+
5
개
2021.07.16 13:04
5968
1
12097
코로나와의 싸움, 극악 난이도의 대한민국
댓글
+
5
개
2021.07.16 13:01
6608
17
12096
NC 선수들의 '은밀한 술판'...확진되자 동선까지 속였다
댓글
+
10
개
2021.07.16 12:59
4518
8
12095
희귀 피부병 환자 유튜버의 브이로그
댓글
+
3
개
2021.07.16 12:57
5263
9
12094
피싱 문자 보내던 그새끼 중국서 체포돼 강제송환.news
댓글
+
2
개
2021.07.16 10:26
5078
8
12093
여성가족부 팩트체크.twt
댓글
+
21
개
2021.07.16 10:24
4785
2
12092
정은경 업무추진비 까더니 후폭풍
댓글
+
17
개
2021.07.16 10:05
6689
11
12091
세월호 CCTV 복원 의혹
댓글
+
17
개
2021.07.15 16:09
6693
9
12090
제천시 여성도서관 기증자 할머니의 뜻
댓글
+
1
개
2021.07.15 15:46
3748
8
12089
약국 1시간 늦게 열어...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댓글
+
4
개
2021.07.15 15:40
4098
4
12088
자전거와 차량의 비접촉 사고
댓글
+
12
개
2021.07.15 15:35
4576
1
12087
24년간 유괴된 아들을 찾아서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던 한 아버지의 …
댓글
+
9
개
2021.07.15 15:32
4271
4
12086
손님이 쇠막대를 휘두른 이유
댓글
+
5
개
2021.07.15 15:10
4808
6
게시판검색
RSS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본인이 얼마나 잘난지 낯짝좀 보고싶네. 지가 얼마나 알량한 사람인지를 깨달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