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정보) 아들과 둘이 살던 이혼녀와 사귀던 남자가

여자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가하다 여자에게 차이자

친구를 불러서 두 명이서 습격해 아들을 살해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89049?sid=102 


가해자가 비슷한 전과가 굉장히 많았고, 피해자의 지속적인 신변보호 요청이 있었음에도

결국 살인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현행 신변보호제도의 실효성이 논란이 되고 있고

경찰이 저런 흉악범들에 대한 신상공개를 거부했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iiiii 2021.07.24 18:16
범죄자 신상공개해라 수갑도 가리지말고 얼굴도 가리지마라
옆에 형사나 경찰 얼굴이나 모자이크해
cheolee 2021.07.24 18:49
청와대는 뭐하냐 경찰개혁안하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79 올림픽 실패는 한국탓? 댓글+13 2021.08.04 16:40 5797 5
12278 어느 유튜버가 말하는 임대주택 댓글+10 2021.08.04 16:31 5803 6
12277 약혐)일본 도톤보리 살인사건 댓글+8 2021.08.04 13:22 6251 7
12276 "육군훈련소에 소독약이 없어서.." 메달리스트 다리 괴사 댓글+14 2021.08.04 13:12 5256 8
12275 천조국 백신 접종 근황 댓글+7 2021.08.04 13:10 4661 3
12274 사고주의)경찰 피해 도주하던 오토바이의 최후 댓글+26 2021.08.04 13:04 6143 13
12273 미국수사기관, 증오범죄자 최근자 박제 댓글+6 2021.08.04 13:03 5028 13
12272 14년 만에 해결된 일본 여고생 살인사건 댓글+1 2021.08.04 13:01 4505 6
12271 어느 일본 보험회사의 기발한 직원 해고법 댓글+11 2021.08.03 16:17 6683 7
12270 올해 사망사고 3건 ‘현대건설’…법 위반 301건 적발 댓글+5 2021.08.03 16:15 4618 0
12269 보배에 올라온 송중기 인성 댓글+10 2021.08.03 16:10 9671 39
12268 사람을 엄청 좋아했던 동물의 최후 댓글+4 2021.08.03 16:08 6622 7
12267 천연 수세미를 사용해야하는 이유 댓글+4 2021.08.03 16:02 5665 4
12266 한일전의 의미를 알고 있는 외국인 댓글+3 2021.08.03 15:58 6714 18
12265 의외로 의미있었던 올림픽 댓글+1 2021.08.03 15:56 5406 7
12264 올림픽 경기장 중계석에 지붕이 없다고? 댓글+3 2021.08.03 15:54 498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