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유명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인데 저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학원이 또 있다고 함


이른바 "새끼학원"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랄스랄스랄 02.19 08:20
정신병이다 진짜 ㅠ

스케치북에 그림그리고, 색종이로 개구리 접고 , 장난감 가지고 놀고, 보드게임 방탈출게임 이런거 하고
놀 나이에 ㅠ
이양 02.19 08:48
아이 핑계로 본인 욕망을 채우는 수단이지
크르를 02.19 09:03
엄마 상태봐가며...문제지 난이도를 바꿈...

이정도는 다한다.. 니 애 조때따....지금도 늦었다...

호객 하는거임.
불룩불룩 02.19 09:34
뭔지릴이냐 애는 뭔죄야
살기막막 02.19 14:03
나라에서 사교육을 어찌없애야될까 저런애들은 결국 한국을 탈출시키려고 하는거임
초딩169 02.19 14:42
와 내아들은 6세인데 이제 한글 배우는데ㅋ
타넬리어티반 02.19 15:51
저짓거리 하는 보호자는 대부분이 본인 학력이 낮음. 지들이 많이 배우고 잘나면 저렇게 안함.
ALBATROSS 02.19 16:02
애 잡아먹으려고 아주 용쓰는 것 같음.
가장 안락하고 행복해야 할 유아,청소년기에 저렇게 갈리면 나중에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 수가 없음.
SDVSFfs 02.19 16:31
우리 조카들은...할아버지가 사준 아이패드로 그림이나 그리고 로블록스나 하고...나랑 피크민이나 하다가 주말엔 할아버지랑 백화점 쇼핑이나 하는데 이런 세상이 있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3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댓글+12 2024.10.24 11:32 4912 5
20732 "엄마 10년이면 나와" 했지만..판사 "영원히 사회로 못 와" 댓글+4 2024.10.24 11:26 3916 4
20731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댓글+5 2024.10.24 11:11 3685 11
20730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댓글+18 2024.10.24 10:54 3363 5
20729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했다 몸값내고 풀려난사람 인터뷰 댓글+2 2024.10.24 10:01 4015 9
20728 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 만에 개편 댓글+18 2024.10.23 23:55 3772 2
20727 새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댓글+4 2024.10.23 23:24 4855 9
20726 20대 60% “ 국민연금 다단계 사기 같다 ” 댓글+15 2024.10.23 17:10 3688 3
20725 비싼 상품 팔려고 일부러 수신 방해한 케이블 업체 2024.10.23 11:25 3143 6
20724 주차 엉망으로 하고 교회간 제네시스 차주 댓글+6 2024.10.23 11:14 3990 8
20723 "담배좀 나가서 피워요" 하자..흉기 들고 돌진 20대 최후 2024.10.23 11:12 2973 4
20722 SNS마케팅만으로 영양제 장사를 해봄 댓글+6 2024.10.22 17:19 4773 5
20721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댓글+6 2024.10.22 16:09 3430 9
20720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댓글+2 2024.10.22 15:46 4385 11
20719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댓글+5 2024.10.22 15:44 3972 6
20718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댓글+6 2024.10.21 20:50 40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