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4.12.20 13:04
육사의 전통을 지키기 위한 ㅂㅅ들의 똥꼬쇼
꾸기 2024.12.20 16:41
??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지휘관은  휴가중에도 군지휘가  가능함?
qwoepqd 2024.12.20 19:56
[@꾸기] 넵 안그럼 일과시간 이후에 쳐들어오면 지휘가안될듯
대왕단캄자 2024.12.20 23:18
[@qwoepqd] 추가로 일과시간 이후는 당직사관이 지휘관 대리죠. 그래서 당직사관 책임이라는거고. 뭔일 터지면 지휘관이 오기 전까지는 인수인계받은 인원이 책임자입니다.
일과이후=당직사관 / 휴가중=차상급자 (부사령관 등)
대왕단캄자 2024.12.20 20:35
[@꾸기] 가능은 한데, 원래 휴가가면 본인 임무를 인계하고 가기 때문에 인계받은인원이 책임자입니다.
마다파카 2024.12.20 23:05
하나회가 없어진게 아니었네
이 ㅆ발새1끼들
뿌리를 뽑아도 뽑아도 잡초처럼 기어나오네
내가 봤을땐 사조직 및 보고없는 지휘관간의 회동 이런거는
군사법원에서 1심사형때려야됨
이 ㅈ같은 ㅈ선의 문제가 뭐냐
잘못한놈들을 너무 봐줌
친일파ㅅ끼들 봐줘서 나라 이꼴나고
반란군ㅅ끼들 봐줘서 21세기 경제10위 선진국에서 계엄선포가 쳐 나오질 않냐
경제사범들 재벌들 뻑하면 집행유예로 빼주니 나랏돈 수천억을 해쳐먹질않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1:11 2289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 2024.12.18 10:49 3552 8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 2024.12.18 10:39 2336 1
20874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8 2024.12.18 10:36 2481 5
20873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댓글+7 2024.12.17 19:40 4784 5
20872 오월드의 황당한 임산부 할인…알고 보니 일반보다 더 비싸 댓글+2 2024.12.17 19:37 3544 5
20871 오늘자 국세청.. 고액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댓글+5 2024.12.17 19:35 3426 4
20870 미국 학교에서 총기난사로 3명 사망, 범인은 15세 소녀 2024.12.17 19:29 3103 5
20869 군 장병 교통비 절감 '천원 택시' 시행 중인 강진군 근황 댓글+2 2024.12.15 15:19 3880 5
20868 최근 최민식 배우님의 수상소감 댓글+4 2024.12.15 12:52 4701 11
20867 MBC 뉴스데스크 레전드 영상 댓글+12 2024.12.13 10:41 7777 42
20866 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 2024.12.11 17:37 5122 4
20865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한강을 소개하는 스웨덴 사회자 댓글+1 2024.12.11 16:59 4750 6
20864 드디어 고쳐진 악법 댓글+2 2024.12.11 13:39 7283 16
20863 계엄사태로 연말모임 직격탄 댓글+2 2024.12.11 13:34 6113 5
20862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댓글+11 2024.12.06 18:23 694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