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노린 어른들..취재인게 들통나니 줄행랑

4,016 2024.01.27 2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5855_36515.html

이전글 : 엘리베이터 멈춘 아파트

다음글 : "나 뉴스에 나왔다" 상황 판단조차 안되던 중학생 딸 아버지 결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01.27 11:14 223.♡.41.205

외국처럼 함정수사이 딴소리 없이 바로 감방 보내고 거세 했으면

꾸기 01.28 05:54 58.♡.20.164

[@흐냐냐냐냥] ㅋㅋㅋ 이 정권에선 글럿음..
함정수사 벌주면.... 알지????
김건희부터 넣어야 될판이야. ㅋㅋㅋㅋ
아~???? 소급적용은 안되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70	10대 아이들을 혼내면 벌어지는 일 댓글+6개	2024.05.17	4420	4
19969	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2024.05.17	3587	6
19968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 댓글+4개	2024.05.17	2854	3
1996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개	2024.05.17	2931	2
19966	기회를 잘 잡고있는 대전 성심당 주변 가게들 댓글+3개	2024.05.17	3643	2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개	2024.05.16	3015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개	2024.05.16	3160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개	2024.05.16	6242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개	2024.05.16	3085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개	2024.05.16	3748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개	2024.05.16	3526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개	2024.05.16	2617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개	2024.05.15	4232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개	2024.05.15	4849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개	2024.05.15	3485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개	2024.05.15	3532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