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39 "네 부모도 죽일거다", 직장 선배의 괴롭힘끝에 자살한 사건 근황 댓글+5 2024.05.13 2720 1
19938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13 2024.05.11 3950 13
19937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주가 1조원 '순삭' 댓글+1 2024.05.11 3813 3
19936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댓글+2 2024.05.11 3463 2
19935 렉카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고속후진하다가 뒷차와 충돌 댓글+5 2024.05.11 3043 9
19934 선원 살해하고 시체 유기한 선장 댓글+3 2024.05.11 3040 3
19933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024.05.11 3202 10
19932 군용차 폭발... 20살 병사 자비로 치료중 댓글+3 2024.05.11 2617 5
19931 에르메스가 잠실에서 갑자기 큰 행사를 여는 이유 2024.05.11 3270 1
19930 일본이 해외기업 먹는 방법 댓글+9 2024.05.11 3494 17
19929 30년 복무한 부사관에 온 택배 댓글+4 2024.05.11 3158 9
19928 전라남도 강진군 의사 연봉 수준 댓글+5 2024.05.10 3651 4
19927 승객들 유실물 빼돌린 ktx 직원 댓글+2 2024.05.10 3350 4
19926 우연히 발견한 양귀비 신고했는데 마약사범됨 댓글+1 2024.05.10 2784 4
19925 "세상이 이런일이…" 실종 41일 만에 집 찾아온 반려견 '손홍민' 2024.05.10 2155 1
19924 성심당 대전역점 자리 월 수수료 근황 댓글+3 2024.05.10 27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