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차에 경찰 매달고 달린 촉법소년
5,373
2021.10.16 15:00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日 국가 재정 파탄 경고.news
다음글 :
상품권 140장 폭탄맞고 형사입건된 딸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0.16 15:11
118.♡.16.248
신고
저것들한테 국회의원이나 판검사 하나 걸려 디져야 법바뀔 듯
저것들한테 국회의원이나 판검사 하나 걸려 디져야 법바뀔 듯
뱅글로브
2021.10.16 16:07
124.♡.175.29
신고
지금까지 보면은 기득권이 지네 자식들이 혹시나 그럴거 같아서 끝까지 촉법유지하는거처럼 보임
지금까지 보면은 기득권이 지네 자식들이 혹시나 그럴거 같아서 끝까지 촉법유지하는거처럼 보임
흐냐냐냐냥
2021.10.16 20:24
223.♡.249.247
신고
[
@
뱅글로브]
킹리적 갓심... 음주도 그런듯
킹리적 갓심... 음주도 그런듯
상낭자
2021.10.16 16:59
118.♡.9.239
신고
촉법소년 한정 성년이 됐을때는 기록이 남지 않는 형태로 외국식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한번 맞고 나면 재범율 10%미만이 될거라 확신한다.
촉법소년 한정 성년이 됐을때는 기록이 남지 않는 형태로 외국식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한번 맞고 나면 재범율 10%미만이 될거라 확신한다.
도부
2021.10.17 12:49
223.♡.152.254
신고
[
@
상낭자]
인권쟁이들이 난리칠듯ㅋㅋ
인권쟁이들이 난리칠듯ㅋㅋ
좀비
2021.10.16 21:04
211.♡.104.193
신고
저런애들은 법이 없어야 잡히지 ㅋㅋ
저런애들은 법이 없어야 잡히지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2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3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1
4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2
5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주간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4
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9
3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3
4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3
5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댓글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3
2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3
3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2
4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1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68
군대 대민지원 논란
댓글
+
12
개
2022.01.02 17:09
5391
3
13567
우회전 관련법 팩트체크
댓글
+
6
개
2022.01.02 17:07
6052
8
13566
택시비 '먹튀' 여성 붙잡혀
댓글
+
4
개
2022.01.01 18:48
5649
5
13565
미니교차로에서 자전거랑 충돌
댓글
+
6
개
2022.01.01 18:45
5155
6
13564
들켜버린 대리수술 의혹
댓글
+
2
개
2022.01.01 18:43
5229
4
13563
매일 차에 침 뱉어도 처벌 못 함
댓글
+
5
개
2022.01.01 18:41
5737
4
13562
호주에 '가평' 이라는 지명이 있는 이유
2022.01.01 18:40
5641
10
13561
대한민국 최근자 애니메이션 펀딩 먹튀 사건
댓글
+
5
개
2022.01.01 18:39
4827
1
13560
9살 여아 앞범퍼로 치고 간 뺑소니범.."난 모르는 일" 뻔뻔
댓글
+
8
개
2022.01.01 18:38
4818
6
13559
돈 때문에 이혼재판에서 아버지를 판 아들.manhwa
댓글
+
5
개
2021.12.31 17:55
5272
10
13558
술 먹다 단속 뜨자…경찰 목 조르고 주먹질한 학생들
댓글
+
14
개
2021.12.31 17:03
6209
13
13557
인도네시아 K-버섯 근황
댓글
+
1
개
2021.12.31 16:59
6983
15
13556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못 끊는 이유
댓글
+
3
개
2021.12.31 16:56
5877
7
13555
펜타닐의 성지라고 불렸던 병원 원장 인터뷰
댓글
+
1
개
2021.12.31 16:55
5120
3
13554
문어는 지각 있는 존재... 양식 반대
댓글
+
10
개
2021.12.31 16:54
5159
4
13553
요즘 10대 근황
2021.12.31 16:52
5681
3
게시판검색
RSS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