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16408?sid=102
사망한 장씨 기도에서는 4~5㎝ 크기의 떡볶이 떡과 김밥이 발견됨
어머니는 아들이 김밥을 기겁할 정도로 싫어하니, 절대 먹이지 말라고 당부했었다고
센터 측은 장 씨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인 이유에 대해 "착오가 있었다"며, "유족께 사죄드린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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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가 있었다 사죄를 드린다라는 변명으로 끝날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건 징역을 살고 나오든 뭘하든 책임을 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