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42825
혈중알코올농도 0.171% 만취상태
피해자 23살의 청년
왼쪽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
신장에도 이상이 생겨 신장까지 절제
배달원을 치고 100미터 가량 달아남
가해자가 충돌 직후 사고를 인식한 듯 욕설
너무 취해 사고난 것도 몰랐다"며 뺑소니가 아니었다고 주장
차에서 내려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 운전자가 아닌 척
음주운전으로 이미 3번이나 처벌
= 징역 4년
지난 4월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다시 법정에서 구속됐는데,
항소하겠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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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가 사년
나라가 개판임
에이씨 운이 없었네하고 다음 술자리에 ㅋㅋㅋ 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