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jdal]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회사면 충분히 저런현상 나옴
프로젝트가 빠그라져졌는데 새로 준비하려면 당연히 시간 걸리고
그동안 대기발령 내는거지.
이력서 내는건 개오바지만 입사할때 같은 채용절차는 아님
기레기가 낚시질 한거임.
어쨌든 먼저 다른 프로젝트에 오퍼를 내는건
대기발령을 일찍 종료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일뿐
당연히 회사는 새로운 직무에 직원들을 배치할 계획을 가짐
이력서 안낸다고 대기발령하다 강제 퇴사 시키는게 아님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꼽고 드러우면 집어치우고 조금 낮은곳으로 가면 되는거 아냐?
왜 굳이 거기서 목숨걸고 일을 해?
나 같음 상사라는 놈이 욕하거나 주먹질 하면 그자리에서 들이받아버리고 더러워서 때려친다.
도대체 얼마나 꿀을 빨길래 저런 더러운 꼴들을 보고 당하면서 그 회사에 붙어있는거야?
진짜로 이해가 안가서 그래...
환경은 수평적인 IT기업 환경을 보장받고 싶고, 고용보장은 공무원처럼 되고 싶다는 건가.
그냥 조건없이 다른 팀에 잉여 자원으로 낑궈 달라는 건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재도전 할 수 있는 믿음이...' 믿음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말대로면 믿음을 같고 수백명에 수백억을 써서 게임을 만들었어.
근데 망작이야. 그 믿음은 어떻게 보상할건데?
돈이 적으면 그만두는 거고... 돈이 안되면 정리하는게 노사관계야.
어디 되도않는 믿음 타령이야.
재도전 할 수 있는 가치를 보여줬으면 나간다고 해도 잡어. 없는 자리도 만들어서 주지.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입증해야지. 회사가 무슨 보육원이야?
SK 바이오팜 상장하고 우리사주 돈벼락 맞으니까 직원들이 짤탱이 없이 절반 가까이가 그만둬 버리데?
그건 직원들이 욕먹어야 돼? 안그러던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던데? 나도 이 말에 동의하고.
노사 관계가 믿음의 문제야? 전적으로 이익추구를 바탕으로 공생관계인거지.
님들 잘생각해보셈
대학교에서 과제를 중간까지 하고있었음
그런데 대뜸 복학생이 와서 아무것도 없이 나도 껴줘 한다면
그능력 무엇을할수 있는지 어필해야되는거 아님?
그리고 노조위원장 새로운도전, 재도전 이,.지,.랄하는데
넥슨 게임중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나온게임이 뭐가 있음?
정작 팀에 들어가서 윗선에서 하는대로 고분고분 말듣는 벙어리집단임.
이미 능력을 보고 입사시켜놓고 능력을 어필하라고?
능력에 맞게 자리를 배치해야하는게 회사의 책임이지
개 돌대,가리냐? 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져잇네 ㅋㅋㅋ
프로젝트가 빠그라져졌는데 새로 준비하려면 당연히 시간 걸리고
그동안 대기발령 내는거지.
이력서 내는건 개오바지만 입사할때 같은 채용절차는 아님
기레기가 낚시질 한거임.
어쨌든 먼저 다른 프로젝트에 오퍼를 내는건
대기발령을 일찍 종료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일뿐
당연히 회사는 새로운 직무에 직원들을 배치할 계획을 가짐
이력서 안낸다고 대기발령하다 강제 퇴사 시키는게 아님
쫑난프로젝트인원 다른곳에서 받아야하는데
셋중하나임.
인성이 문제있어서 거부했거나.
팀원에 비해 실력이 미달이거나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한 그림체, 기획을 한사람이 아니거나.
무슨 일용직 뽑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왜 굳이 거기서 목숨걸고 일을 해?
나 같음 상사라는 놈이 욕하거나 주먹질 하면 그자리에서 들이받아버리고 더러워서 때려친다.
도대체 얼마나 꿀을 빨길래 저런 더러운 꼴들을 보고 당하면서 그 회사에 붙어있는거야?
진짜로 이해가 안가서 그래...
그리고 잘못은 회사가 했는데 왜 직원들이 피해를 봐야 함?
막상 아래로 내려가 경험해보면 거기는 더 큰 단점이 보여 더 못 견딜 수 있잖아요
몇몇 과금러들 비위만 맞추면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으니깐.
다른 회사들은 적어도 저번 제품보다 더좋아야 구입을하는데
국내 게임은 아니니깐.
이걸 개발할 필요도없고 그냥 내부시스템 복붙 하면되고.
그걸 효율적이라고 말하는 집단임.(기획자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받았던 답변임 개인이아니라 다수였음)
효율일수는 있으나 지나치게 다복붙하는건 비정상적이지 않냐라고
비판했더니
실제 해당질문은 고의적으로 회피했었음.
그냥 조건없이 다른 팀에 잉여 자원으로 낑궈 달라는 건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재도전 할 수 있는 믿음이...' 믿음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말대로면 믿음을 같고 수백명에 수백억을 써서 게임을 만들었어.
근데 망작이야. 그 믿음은 어떻게 보상할건데?
돈이 적으면 그만두는 거고... 돈이 안되면 정리하는게 노사관계야.
어디 되도않는 믿음 타령이야.
재도전 할 수 있는 가치를 보여줬으면 나간다고 해도 잡어. 없는 자리도 만들어서 주지.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입증해야지. 회사가 무슨 보육원이야?
SK 바이오팜 상장하고 우리사주 돈벼락 맞으니까 직원들이 짤탱이 없이 절반 가까이가 그만둬 버리데?
그건 직원들이 욕먹어야 돼? 안그러던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던데? 나도 이 말에 동의하고.
노사 관계가 믿음의 문제야? 전적으로 이익추구를 바탕으로 공생관계인거지.
신분 보장이 안되면 알바나 인턴이지 왜 정직원이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