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2024.09.05 13:37
은근슬쩍 없앨래다 여론 들끓으니까 죽을것 같아서 '다시만들꺼에요!' 라고 면피성 발언만 한거지 ㅋㅋㅋㅋ 무슨 사업에 경황이 없어서 세부적으로 문서화를 못해 말이되나. 리모델링 계획이 있었으면 방식 예산 다 적었겠지 사람들을 ㅂㅅ으로 아네
스카이워커88 2024.09.05 13:41
미친 친일정부 진짜 ...이래도 물고빠는 ㅂㅅ들이 있지
아른아른 2024.09.05 21:35
누가봐도 그런거였는데... 설마 누가 그걸 믿었나
천공이 시키드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32 우크라이나 대사 근황 댓글+4 2024.09.05 15:57 2695 5
20531 기레기에게 일침날린 전직 기자 댓글+1 2024.09.05 15:56 2688 5
20530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댓글+3 2024.09.05 13:13 2343 6
열람중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댓글+4 2024.09.05 13:11 2319 7
20528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댓글+2 2024.09.04 14:46 2552 4
20527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댓글+5 2024.09.04 14:41 3154 18
20526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2024.09.04 14:39 2680 6
2052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댓글+5 2024.09.04 14:37 2863 9
20524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댓글+4 2024.09.04 14:37 2171 1
20523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댓글+3 2024.09.03 21:38 2473 5
20522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4 2024.09.03 21:38 2835 6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1:37 3230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19:29 2800 3
20519 대한민국 상반기 임금 체불....최초로 1조원 달성 댓글+1 2024.09.03 19:28 2511 4
20518 연어 양식 성공 댓글+2 2024.09.03 17:23 3190 4
20517 전국 응급실 곳곳 '중단' 파행 확대 댓글+4 2024.09.03 17:15 270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