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상점들은 주말 영업도 접은 채, 이렇게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놓고 일찌감치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식자재와 기계들은 이미 안전한 곳으로 옮겼고, 의자와 테이블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 놨습니다.
https://youtu.be/AHFW-MHC-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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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2016년 이후로... 테트라포트 보강해서 피해 없었는데..
이번에 개쪼립니다... 오늘 퇴근하자마자... 집차들 전부 홈플러스 3층에 주차 할겁니다...
이번거는.... 심각할듯...
물론 박형주니가 남아서 뭘 할건지는 기대도 안함
거기가 어떻게 버티느냐보다...
그 엘시티란곳이 가끔이던 자주던.. 바닷물이 계속 넘처들어오는데..
그건물 하층부가 소금물에 계속 노출되는것 아님??
이게 건물안전에 좋을리가 없는데.. 괜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