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드라마 해외 시청자 반응 모음

Dp 드라마 해외 시청자 반응 모음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군복무의 현실에 대해 

외국인들이 알게된 거 같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껄떡쇠08 2021.09.01 16:02
드라마를 본 사람의 소감은...
어두운 부분을 강하게 포커싱 해서 그러지 절대 과장이라고 생각은 안 한다.
리뷰 또한 대부분 진실을 목도한 자의 반응들이구만... ㅋㅋ
사람사는 동네가 다 그렇듯 군대또한 어두운 면만 있는 건 아니지..
이 드라마는 분명 긍정적인 자정작용을 할 것이라 본다.
스티브로저스 2021.09.01 17:37
예능인 진짜 사나이를 군생활이라고 여기던 한국 여자들 반응이 더 궁금
으느드니 2021.09.01 18:47
솔직히 저정도는 아닌데 너무 과대포장했다..
퍼플 2021.09.01 23:14
[@으느드니] 글쎄다. 내가 복무했을당시 실제일어난일만 따져도 저드라마의 절반은 나왓다고생각하는데
작두타자에헤 2021.09.01 23:53
[@으느드니] 야이새끼야 방독면 쓰고 잠 자봤냐? 시발 일과하고 피곤해서 코골수도 있는데 코 한번 골았다고 다음날 바둑알로 하나씩 맞아봤냐고
오오오오2 2021.09.02 01:56
[@작두타자에헤] 자랑이다... 지 의견도 못적냐.
정장라인 2021.09.02 08:21
[@오오오오2] 맞은분은 말할 수 있죠. 때린놈이 말할때 지금처럼 자랑이라고 얘기 해주셔야죠.
혹시 본인이 방독면 씌우셔서 움찔한건가요...?
작두타자에헤 2021.09.02 08:39
[@오오오오2] 이걸 자랑한다 생각하다니... 뭐 말도 안통하겠네..ㅉㅉ
5685 2021.09.03 03:03
[@오오오오2] 너 미필이지?!
바그맨 2021.09.02 01:53
[@으느드니] 09군번 포병출신인데 비슷했음. 일례로 ATT 훈련중에 자다말고 이병 하나 후송탔었는데 원래 생활관에서 코골고 잔다고 방독면씌우고 재우고 패고 그러던애라 당연히 텐트에서 코골고 자다 쳐맞고 후송탔다고 다들 생각했었음ㅋㅋ 근데 알고보니 장염이더라
umbrella 2021.09.02 04:12
[@으느드니] 과거로 10년만 넘어가도 상상을 초월했을텐데요
몽실꼬맹 2021.09.02 07:18
[@으느드니] 13군번인데 코골면 방독면씌우는건 진짜 자주 있는 일인거 같아요. 제가 있던 부대도 제 동기들까지는 써봤어요. 최대한 악습을 안내려가게 하려고 했긴 했는데 지금도 그런가 궁금하네요.
스카이워커88 2021.09.02 10:28
[@으느드니] 미국페미나 한국 ㅂ페미나 다를게 없군 군대를 보이스카웃 정도로 치부하는거
Dkritj 2021.09.02 14:11
[@으느드니] 그닥? 12년에도 저런곳 많았음
완타치쑤리갱냉 2021.09.03 00:28
[@으느드니] 당신이 편하게 군생활을 했을 순 있어.
그렇다고 모든 군필자들이 군생활을 편하게 했다고 생각하진 말길.
당장 지금도 뉴스에선 군부조리, 폭행 및 성폭행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게 현실이야.
꾸기 2021.09.01 19:47
패미년들은 뭐라고 할지..  이 드라마를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가해자가 남자니까 좋아하려나??
zizo 2021.09.02 02:36
06군번 gop출신입니다
방독면 쓰고 재우는것도 봤고
구막사 침상 끝에서 끝까지 싸대기 맞는것도 보고
여름에 막사 밖 건조용 비닐하우스에 대기하기
보급 녹색비누는 고참들 빨래용인데 후임병들은 그런걸로 온몸 다 씻고 그랬습니다
저거 말고도 여럿 거지같았던 기억들이 있네요
주핲파 2021.09.02 07:46
논쟁이시작됬다=실사화 ㅋ
5685 2021.09.02 09:30
안간사람 못간사람 아직 안간사람들ㅋㅋㅋㅋ저거 되게 실화와 고증을 통한 픽션같ㅈㅣ????ㅋㅋㅋㅋ저거보다 더 심각해 ㅋ
이동갈비 2021.09.02 09:57
식판 퐁퐁이 없다고 빨래비누로 씻어 봤다 .. 손!!
미루릴 2021.09.02 11:18
[@이동갈비] 손!
피졷 2021.09.02 14:22
[@이동갈비] 그땐 그게 문제가 아니라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황혼의투쟁 2021.09.02 17:49
06 전경... 허구헌 날 후임들 담배 뺏어피던 놈, 코곤다고 방독면 씌우던 놈, 보급관이랑 취사병들이 어떻게 짬짜미를 했는지 한달내내 조식메뉴는 똥국에 오징어젓갈 조금 고추무침 이빠이. 그 고추를 산더미처럼 담아서 다 먹으라는 고참놈들. 코 곤다고 방독면씌우던 놈, 닭장차 안에서 그냥패면 티난다고 진압복 하이바 다 씌워놓고 단봉으로 패던 놈,  지 기분나쁘다고 침상 사다리에 매달려서 새벽2시까지 매미시키던 놈, 한여름 상황출동에 뭐가 심사가 틀렸는지 물깨스 걸어서 못마시게 하던 놈...
봉구라니언 2021.09.03 17:32
헌병출신인데...헌병 군기 빡센데 없다...내동기들 각사단으로 발령받아서물어봣는데 헌병은 진짜없음 TCP나 군기순찰돌때나 자세 안좋으면 머라하고 특임대애들이나 빡세지 솔직히 기마자세 이런거 없었음 타부대는 모르겟지만 07군번 헌병대기준에서는 내무반빡센 헌병 없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80 갑자기 중앙분리대에 충돌한 화물차 댓글+1 2021.08.25 14:06 4450 4
12479 가짜뉴스에 과산화수소 먹는 사람들 댓글+5 2021.08.25 14:03 4824 3
12478 롯데 재벌가 신동학의 파란만장한 인생 댓글+5 2021.08.25 14:01 4890 4
12477 트라우마로 남은 그날의 기억 댓글+2 2021.08.24 14:22 5639 3
12476 술 마신 뒤 "미성년자" 셀프신고 댓글+17 2021.08.24 13:51 6786 7
12475 공정위 : 배달앱 너네도 문제시 책임져라 댓글+5 2021.08.24 13:48 7006 15
12474 대법원 "초등학생 성폭행 피해자에게 손해 배상하라" 댓글+7 2021.08.24 13:46 4352 6
12473 미군이 아프간에 물자 다 두고 온 이유 댓글+10 2021.08.24 13:44 6045 5
12472 수술실 CCTV 설치법 여론에 큰 역활을 한 폭로 댓글+6 2021.08.24 13:43 5123 8
12471 인터넷 무료 MBTI 검사의 진실 댓글+7 2021.08.24 13:35 4724 3
12470 한국과 협력 원하는 탈레반 댓글+8 2021.08.24 13:29 4551 3
12469 손님들에 나눠준 복권이 2등 당첨…회식비 쏜 손님, 기부한 식당 댓글+3 2021.08.24 13:26 8656 17
12468 아프간 완전 점령했다는 탈레반 근황 댓글+2 2021.08.24 13:25 6126 9
12467 양궁협회의 공지(폭력사건 관련) 댓글+6 2021.08.24 13:22 4359 6
12466 빗길 과속으로 중앙선을 넘어오는 차량 댓글+2 2021.08.24 13:21 3532 1
12465 태국이 노예 제도를 폐지한 이유 댓글+8 2021.08.23 17:24 792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