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20대 여성이 골목길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20대 남자가 다가와 왜 인사 안하냐며 다짜고짜 폭행.
그리고 전화를 받고 달려온 친구까지 무차별 폭행함.
차가 지나가자 아무일 없는듯 가는척 도망가다가
여자들이 쫒아오자 다시 폭행,
피해자 남편이 와서 붙잡을 때까지 심한 폭행 이어짐.
가해자는 술을 마셔 기억 안난다 시전.
그러나 경찰은 주거지가 일정해 도주 우려가 없고
초범이란 이유로 가해 남성을 조사 직후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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