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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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제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벌을 유인하기 위해 촬영 3일 전부터 샤워도 안하고

온몸에 벌을 유인하는 물질인 페로몬을 바름.


미국 토종벌 6종 이상이 멸종위기종에 처한 상황이라

양봉이 환경·농업·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라며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촬영에 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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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2021.05.24 23:01
꿀벌들을 위한 기부런닝,  이번 달에 저도 하는데 꿀벌이 생각 보다 많은 문제들과 연관되어 있었네요
이쌰라 2021.05.25 00:17
여러모로 김혜수 누님이랑 비슷하시네
리스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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