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9bOYJ29_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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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청소노동자 시위 건 고소도 그렇고
내가 조금 불편해지고 피해보는건 못참는구나
다른사람들 증언으로는
"아기"가 아닌 "아이"였고
부모는 아이를 달래거나 말리려는 시도가 일체 없었고
주변 승객들에게 미안한 기색도 없었으며
아이는 의자를 발로 차고 난리부르스였다고 함
말씀하신 그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하네요.
갓 돌지난 아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