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서초등 9개 지역에 투입
총 인원 1330명이고 앞으로 추가될 예정
국방부에서도 전폭적인 대민지원과
복구 작업에 착수할 것을 천명함
이전글 :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
다음글 : 반지하가 사라지기 힘든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