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중 어르신만 사는세대는 보통 에어컨없는곳도 있다. 있어도 전기세벌벌떨면서 못트시는분들 많아. 근데 경비원은 자리를 비울때도 틀어놓고 다녀. 그럼 어떨것 같아? 그어르신은 경비아저씨 전기세를 내주고 있어.
무조건 단편의 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상황도 있어. 물론 업무환경을 적어도 나쁘지않게는 만들어야 한다고는 생각해. 그러나 어느샌가 일부몰지각한 입주민때문에 경비가 불쌍한 사람?이 되었는데, 케바케야. 하루종일 경비실에 틀어박혀서 폰보고 에어컨쐬다가는 월급도둑도 많다.
노동자에게 전기세 청구하는 것도 참 거지같은데
30평대 4인 가구에서도 한달 내내 틀어도 요즘 전기세 저렇게 많이 안나오는 상황에서
전기세를 저렇게 많이 청구한다고?
무조건 단편의 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상황도 있어. 물론 업무환경을 적어도 나쁘지않게는 만들어야 한다고는 생각해. 그러나 어느샌가 일부몰지각한 입주민때문에 경비가 불쌍한 사람?이 되었는데, 케바케야. 하루종일 경비실에 틀어박혀서 폰보고 에어컨쐬다가는 월급도둑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