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황상)남녀가 여자 집에서 싸움. 물리적으로 싸웠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음.
2. 남자가 가망 메고 복도를 혼자걸어감. -> 여자가 쫒아와서 남자 뒷통수를 오지게 후림.
3. 남자가 빡쳐서 여자 상채를 가격한건지 잡아챈건지... 여자가 복도 벽에 오지게 부딛침.
4. 여자 그대로 실신. 남자 당황.
실제로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이어지는 남자의 행동인데.
그 자리에서 119나 경찰을 부르지 않고 여자를 들고... 끌고 (술을 먹었는지 개판으로) 엘리베이터에 태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또 질질 끌어 내림.
거기서 뭔가 크게 잘못된걸 느꼈는지... 신고하고. 사고로 다쳤다고 구라를 쳤음.
그래봐야 경찰이 바로 CCTV 확보했고 경찰서에서 황설수설하고 패닉이와서 거짓말 했다고 인정함.
여자쪽 집안이 말하는 추가 폭행은 벽에 심하가 박고 남자가 여자를 이동시키면서 발생된 상처일 수도 있고...
집안에서 폭행을 하다가 나왔는데 여자도 악에 받쳐서 뒷통수를 쌔린 것일 수도 있고.
유족의 주장처럼 정신차리고 재차 들어가서 진짜 치고박고 싸운 것일 수도 있고 (유족의 주장은 있고 경찰의 확인은 아직 미정)
유족들 얘기만으로는 확인 불가능하고 경찰의 확실하고 면밀한 조사가 필요함.
이런거 뒤집하는게 어디 한 두 번 있었음?
확실한건... 일단 과실치사 or 상해치사. 계획적 살해의도는 없었음. 이건 경찰 유족 모두 알고있는거고.
일방적 데이트 폭력이었는지 쌍방이었는지는 경찰의 추가 조사가 있어야 알 수 있음.
그리고... 위와 같은 정황상...
남자가 범죄이력이 없고 상황을 순순히 인정했으면 불구속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봄.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사실상 건물 CCTV 풀영상)
1. (정황상)남녀가 여자 집에서 싸움. 물리적으로 싸웠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음.
2. 남자가 가망 메고 복도를 혼자걸어감. -> 여자가 쫒아와서 남자 뒷통수를 오지게 후림.
3. 남자가 빡쳐서 여자 상채를 가격한건지 잡아챈건지... 여자가 복도 벽에 오지게 부딛침.
4. 여자 그대로 실신. 남자 당황.
즉... 일방적 데이트 폭력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근데 기레기들은 그렇게 제목 뽑음. 그래야 조회수 잘나오니까.
실제로 문제는 여기서 부터 이어지는 남자의 행동인데.
그 자리에서 119나 경찰을 부르지 않고 여자를 들고... 끌고 (술을 먹었는지 개판으로) 엘리베이터에 태움.
1층 엘리베이터에서 또 질질 끌어 내림.
거기서 뭔가 크게 잘못된걸 느꼈는지... 신고하고. 사고로 다쳤다고 구라를 쳤음.
그래봐야 경찰이 바로 CCTV 확보했고 경찰서에서 황설수설하고 패닉이와서 거짓말 했다고 인정함.
여자쪽 집안이 말하는 추가 폭행은 벽에 심하가 박고 남자가 여자를 이동시키면서 발생된 상처일 수도 있고...
집안에서 폭행을 하다가 나왔는데 여자도 악에 받쳐서 뒷통수를 쌔린 것일 수도 있고.
유족의 주장처럼 정신차리고 재차 들어가서 진짜 치고박고 싸운 것일 수도 있고 (유족의 주장은 있고 경찰의 확인은 아직 미정)
유족들 얘기만으로는 확인 불가능하고 경찰의 확실하고 면밀한 조사가 필요함.
이런거 뒤집하는게 어디 한 두 번 있었음?
확실한건... 일단 과실치사 or 상해치사. 계획적 살해의도는 없었음. 이건 경찰 유족 모두 알고있는거고.
일방적 데이트 폭력이었는지 쌍방이었는지는 경찰의 추가 조사가 있어야 알 수 있음.
그리고... 위와 같은 정황상...
남자가 범죄이력이 없고 상황을 순순히 인정했으면 불구속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봄.
이후 정신을 차린 예진 씨와 A 씨는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추가 폭행이 이뤄져 입술이 붓고 위장출혈과 갈비뼈 골절· 폐 손상 등이 발생했다고 유족은 주장합니다. (유족의 주장)
다시 CCTV에 찍힌 예진 씨는 정신을 완전히 잃은 상태.
A 씨는 예진 씨를 엘리베이터에 태워 옮기는데, 옷에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의식 없이 병원에 누워 있는 딸의 곁에서 부모님은 한 번 더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풀 내용을 봐도 기자의 취재 내용이 전체적으로 용어가 모호하고 특정되거나 확정된 내용이 거의 없음.
이런건 기사만보고 욕하지말고 중립기어가 맞아
이렇다하네,, 역시 한쪽말만 들어서는 모름
과실치사? 상해치사? 무게두는게 맞는듯
선빵맞고 묵사발로 만들면 참교육 이런 영상 있듯이
도발이 누가 먼저냐 없이 누가 먼저 때렸나로 판단하는듯하네요
여자애도 왜저랬는지 이해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