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빈방문을 기념하여 쇤브룬궁 1층 '그로 세 갈레리에'에서 오찬
1961년 구소련 흐루시초프 서기장 과 미국 존 F. 케네디 당시 대통령의 정상 회담후
한 번도 외부 공식행사에 개방된 적이 없던 곳, 이날 오찬을 위해 40년 만에 개방
알기 쉬운 오스트리아 정상 외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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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해서 사진 찾아보니 저기가 맞음
사실 오케스트라를 볼라고 햇던건 아닌데
빈 시내 나갓다가 학생요금으로 해준다고 22유로만 내라고 계속 쫓아다녀서
티켓 강매당함ㅋㅋㅋㅋ
이런건 국뽕 좀 취해줘야지.
주모~
서양사람들한테는 실례인걸모르나?
미 합참의장도 공군기 앞에 미군전사자 관 내려놓고 카드들고 추도사 하던데?
보통 축하사, 기념사, 장례식 추도사 할때 섹션카드 들고 하는건 수두룩한데...
서양영화 안보시나 봐요?
하여간 나라가 잘되면 불편한분들이 많으셔.
깔거면 제대로 된 실례된 사례나 비교 가능한걸 들고 와 까봐
예전에 일베놈들 진중권이랑 설전에서 싸울때 자료도 없이 뇌피셜로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생각좀 해보셨으면
쇤브룬궁 1층에 Große Galerie 라는 구역이 40년만에 개방을 했다는 내용 같은데요
9년전에 그 구역이 복원이 완료되어 이미 개방을 한 동영상이 유튜브 쇤브룬 그룹 페이지에 떡하니 올라와 있네요. ㅋㅋ
주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