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보기 gif보기
만취한 40대 승객이 택시요금을 안내고 내리려다
기사와 시비가 붙자 기사를 주먹과 발로 폭행 시작.
택시 사이드미러까지 부순 가해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상해 혐의로 입건됨.
이전글 : 2012년 대선 재외국민 투표 개입 공작
다음글 : 평택항 사망사고 이후 한달간 산재로인한 사망자수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