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주행 거리가 아닌 자체 AI로 직선거리를 계산해
AI 밑장빼기로 한달에 수억 원씩을 아끼고 있는 중.
배민과 요기요측에 이에 대한 입장을 묻자
AI 알고리즘은 밝힐 수 없으며
주행거리 차이에 대해 보상할 계획도 없다고 밝힘.
그런데 더 심각한 건 쿠팡이츠.
배달 수수료 책정 기준을 아예 비공개로 전환,
AI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알아서 수수료를 책정해
수수료 계산 검증 방법이 아예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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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폭 배달이야기가 왜나옵니까?
거리 후려치기로 배달근로자 임금 떼먹는 대기업의 실태를 고발하는 취지가 이해가 안되나??
저런 행태가 있으니 난폭 운전을 유도 한다는 생각은 안되는지.. 답답할세
애당초 지도 한번보고 가는걸 기계에 너무 의존하는것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