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로저스]
사실 대체육은 지방이나 단백질 분해효소가 선척적 혹은 후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거임
마치 휠체어를 탄 사람을 위한 계단 설치와 비슷한 맥락으로 말이지
물론 거기에 환경충들이 껴들면서 점점 이상한 이미지가 씌워지긴 했지만 개발 의도 자체는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음
[@스티브로저스]
채식에도 복잡하고 다양한 기준이 있고 거기엔 사상과 신념 종교 같은 이유가 있는거지
페미니즘은 그 이름부터가 잘못되었지만 역시 사상과 신념 종교 등등 그럴 이유가 있겠지만
그대는 극단적인 부분만을 지적하려는것 같은데 이런식이면 사실 모든 사상이나 이즘 같은것들은 극단적인 사람들이 문제
대깨문이나 일베충이나 처럼
게다가 대체육에 대한걸 페미니즘 하는 일부 여성들의 외모랑 채식이랑 연결지을 정도 무식함으로 보여지는 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그것은 틀렸다고만 생각하는 위에 나온 또하나의 극단적인 차별가
[@luj119]
비건은 100% 환경 때문임. 현재 메탄가스 생산량의 절반이 사육을 통한 소들의 방귀때문임. 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소사육이 온난화의 주원인중에 하나임. 또, 현재 식량 생산량은 현 인류의 필요소비량을 넘었음. 그런데도 식량이 모자라는 이유는 식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옥수수를 소 사료를 위해서 사용되는거라서 문제임.
그럼 명품 옷은 값싼 일반 옷이 아직도 원활하게 보급이 안되서 비싼 건가?
현실을 너무 이상적으로 보지 마요
육식처럼 만들고 있음.
기준점은 얼마나 고기의 맛과 질감과 비슷한가
마치 페미니즘을 하겠다고 하는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적 외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하나같이 남성적 외모를 멋있다고 생각하는지
남성의 외모를 기본으로 삼고 탈코르셋을 통해 남성화되어가 아이러니같달까
마치 휠체어를 탄 사람을 위한 계단 설치와 비슷한 맥락으로 말이지
물론 거기에 환경충들이 껴들면서 점점 이상한 이미지가 씌워지긴 했지만 개발 의도 자체는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음
동물 안키우고 안죽여도 되면 개꿀아님?
페미니즘은 그 이름부터가 잘못되었지만 역시 사상과 신념 종교 등등 그럴 이유가 있겠지만
그대는 극단적인 부분만을 지적하려는것 같은데 이런식이면 사실 모든 사상이나 이즘 같은것들은 극단적인 사람들이 문제
대깨문이나 일베충이나 처럼
게다가 대체육에 대한걸 페미니즘 하는 일부 여성들의 외모랑 채식이랑 연결지을 정도 무식함으로 보여지는 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그것은 틀렸다고만 생각하는 위에 나온 또하나의 극단적인 차별가
다른 게시물의 스피맨님 댓글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거든요
nkag 랑 sima 두분 댓글들 보시고 한 번 생각해보세요
현대 아프리카가 그렇습니다
의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적은 단백질과 과도한 탄수화물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