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신은 채 하얀 옷을 입고
신고가 들어오자 면책 특권 믿고 병원에 드러누워 조사를 거부했던 벨기에 대사 부인 사건.
남편 짤리고 면책 권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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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줫같이 생겨먹은 ㅆ년이네요..
경찰조사는 받되 처벌은 할 수 없는 것으로 보도가 나온 걸 봤어요.
피해자에게 사과는 했다고 하는데 결국 처벌은 못 하니...
저넘들 면책특권 포기 안햇어..
말로만 포기한거고.. 임기가 끝날때가 되서 돌아간거고
면책관련한 건.. 앞서서 면책포기의사를 물었을때 대답하지 않고 버텻기때문에
우리나라 검찰에서 포기의사가 없는걸로 알고 면책특권을 발동.. 공소를 기각함. 즉 사건 종료시킴.
그리고 나서 기만행위 한것임.
이 멍청한 녀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