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아오이 가쓰오 기자의 장녀의 유품에서
5.18 당시 찍은 필름 247장이 발견되서 디지털 복원 중 이라고 함.
이중 57장은 컬러 사진이며 불타는 광주 MBC 본사의 컬러 사진 같은 경우 최초로 공개된 케이스라고 의미가 크다고 함.
고 아오이 가쓰오 기자는 당시 검문을 피해 산길로 움직였으며
농민들의 도움으로 서울로 빠져나가 미국 통신사를 통해 사진을 보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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