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가 말하는 대기업과 공무원의 영원한 딜레마

역사학자가 말하는 대기업과 공무원의 영원한 딜레마
























 

영원한 딜레마


한자리에 박으면 실력은 좋아지는데 부패해지고, 뺑뺑이 돌리면 비전문가화에 일관성이 없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8.19 19:44
솔직히 한달에 한번씩 돌려야된다본다 ㅋㅋ
횡령하는 공무원 존내 많음
아른아른 2022.08.19 19:50
[@좀비] 횡령은 잘라야 한다고 생각.. 본질위배라고 생각이 듭니다.
빠르꾸르 2022.08.20 00:20
[@좀비] 직장은 다니냐...?
횡령 안하는 곳도 많음 니가 보는게 다가 아님 그리고 막말로 1년마다 돌려도 니가 여짓것 누렸던 혜택 다 못받는다 뭘하든지 반년은 걸릴거고 담당자 바뀌면 니가 신청했던게 씹힐 가능성도 높아 ㄹㅇ빡머가리네ㅋㅋㅋㅋ 안봐도 훤하다
마하반야유치원 2022.08.20 10:18
[@좀비] 한달에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그렇게 살아주라 부탁할게
꾸기 2022.08.20 13:58
[@좀비] 업무파악하는데..
빠르면 1달에서 2달걸린다던데..
스카이워커88 2022.08.20 19:00
[@좀비] 그건 님 생각이고 제발 그 놈의 카더라 하지마쇼 ㅋ
왘부왘키 2022.08.19 23:12
ㅇㅇ 너무 임기  짧게 있으면 뭐 해보려다가 흐지부지되고 ... 감시? 감사? 를 강화하면 안되는건가.
정센 2022.08.20 04:56
[@왘부왘키] 그럼 감찰부서가 부패함 ㅋㅋㅋ
ssee 2022.08.20 05:20
난이걸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라고 연관시키는데.

좋은 일자리를 얻고싶어서 공부를함.
->해당 회사에 합격을함 (목적을 이루었고 보상을 합격으로받았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목적을 분명이루었는데 회사에 합격했으니 난 이래도되, 저래도되로 스스로 다른 보상을 찾음.

이게 가장문제임.
왘부왘키 2022.08.20 17:31
[@ssee] ???????  정상적인 업무 성과로 목적을 이루고 보상을 얻도록해야지... 도둑질로 보상을 찾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dlrpsoslrspdla 2022.08.21 13:48
[@ssee] 이런 애들 특징이 자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의 어떤 부서에 들어가고 싶은지는 아무 생각없고 그저 막연히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적당한 기업 아무데나 가야지 하고 생각하는 애들임 대학교 막학기 되서야 부랴부랴 취업준비하는 애들ㅋㅋㅋ
쿨거래감사 2022.08.20 17:21
부서이동, 근무지 이동 진절머리난다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83 넷플릭스 DP가 불러낸 군 자살자 취재 기억 댓글+2 2021.09.05 11:33 5134 5
12582 고속도로 “1차선”에서 5인이상 집합했는지 단속 댓글+6 2021.09.05 11:32 5462 7
12581 SBS ‘펜트하우스’ 건물 붕괴 장면에 ‘광주 참사’ 영상 사용 댓글+5 2021.09.05 11:30 3739 1
12580 오토바이 단속 90분만에 300건 적발 댓글+15 2021.09.04 11:50 7307 14
12579 "10~15년전에나 일어날 가장 극단적 사례" 팩트체크 댓글+9 2021.09.04 11:46 6096 6
12578 하이패스 진입로 음주 단속에 사고날 뻔.."누구 잘못? 댓글+12 2021.09.04 11:44 5151 3
12577 대만 50년만에 UN 재가입시도 댓글+5 2021.09.04 11:42 4629 7
12576 법이 생긴지 3년만에 소방차 가로막는 불법주차 1호 처분 탄생 댓글+8 2021.09.04 11:41 7083 17
12575 한국 수출 근황 댓글+28 2021.09.03 16:04 8949 14
12574 드라마 DP의 모티브가 된 사건 댓글+19 2021.09.03 15:56 11370 21
12573 감염률 사망률 비교 댓글+27 2021.09.03 15:52 7364 13
12572 일가족 무차별 폭행한 만취女 댓글+5 2021.09.03 15:50 6288 6
12571 93세 할머니 지킨 백구 댓글+3 2021.09.03 15:43 4989 10
12570 간호사 폭행, 강간미수 고등학생 댓글+18 2021.09.03 15:41 6637 7
12569 보이지 않아서 위험한 화물차 댓글+12 2021.09.03 15:39 5239 5
12568 빗물 사고 과실여부 댓글+11 2021.09.02 16:42 618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