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5,708
2021.11.30 21:33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공포의 새마을 금고 이사장
다음글 :
Bts가 언급해서 매출 폭발한 미국 레스토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1.11.30 21:55
118.♡.4.127
신고
미술 잘 모르지만, 저 그림들은 현대 미술이라기보단 인상파 추상파 그런 쪽 그림 아님?? 내 보기엔 괜찮은 그림 같아. 집에 걸고 싶어. 현대미술은 저런 것보다 훨씬 ㅈ같은게 많던데
미술 잘 모르지만, 저 그림들은 현대 미술이라기보단 인상파 추상파 그런 쪽 그림 아님?? 내 보기엔 괜찮은 그림 같아. 집에 걸고 싶어. 현대미술은 저런 것보다 훨씬 ㅈ같은게 많던데
조디9551
2021.11.30 23:41
106.♡.65.108
신고
나도 사고싶은데 미술전공자로서 돈만 있으면 사고싶네요 지금 아직 있으면 돈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대미술이란 말이나 글로서 그리고 그림에 느낌이 따라주면 한장르가 되니까 그걸 파해친 작품이지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천재인데 목사를 한 슬픈 사연같네요
나도 사고싶은데 미술전공자로서 돈만 있으면 사고싶네요 지금 아직 있으면 돈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대미술이란 말이나 글로서 그리고 그림에 느낌이 따라주면 한장르가 되니까 그걸 파해친 작품이지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천재인데 목사를 한 슬픈 사연같네요
ecaepnam
2021.12.01 00:59
39.♡.144.101
신고
스윗하네
스윗하네
도부
2021.12.01 11:27
223.♡.184.95
신고
현대미술은 개뿔 ㅋ
현대미술은 개뿔 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주간베스트
+3
1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상하라”
3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
4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5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댓글베스트
+8
1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7
2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7
3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4
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4
5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28
열차 건널목 충돌사고
댓글
+
8
개
2021.12.02 17:49
4455
3
13327
독일 연방군 근황
댓글
+
3
개
2021.12.02 17:31
4817
5
13326
응급실에서 7시간 대기했더니 80만원 청구된 미국 의료비
댓글
+
3
개
2021.12.02 17:28
4669
5
13325
7살을 학대한 서울대 과외선생
댓글
+
8
개
2021.12.01 18:08
5474
5
13324
결식아동 파스타 사장님 근황
댓글
+
4
개
2021.12.01 18:08
6124
19
13323
응급 환자를 살린 소방관의 지혜
댓글
+
2
개
2021.12.01 18:06
4302
13
13322
CJ 이재환 회장의 뒷모습
댓글
+
1
개
2021.12.01 18:05
5801
6
13321
새마을금고 이사장 갑질의 후속보도
댓글
+
3
개
2021.12.01 18:04
4009
3
13320
프리미엄 육아 도우미
댓글
+
5
개
2021.12.01 18:02
4896
4
13319
50대 남성, 실탄 맞고 체포
댓글
+
6
개
2021.12.01 18:01
4719
6
13318
태국 kpop 팬들, 군사 정권 측근 자녀 한국 데뷔에 분노 중
댓글
+
6
개
2021.12.01 18:00
5141
10
13317
직장다니며 알바까지 뛴 유부남의 최후
댓글
+
1
개
2021.12.01 17:59
5594
5
13316
삼청교육대 현실
댓글
+
6
개
2021.11.30 21:41
6895
5
13315
한밤중 4살 딸 버리고 게임서 만난 남성과 모텔간 친모
댓글
+
6
개
2021.11.30 21:40
4937
2
13314
길가 쓰러진 아이, 심폐소생술로 살린 택시기사님
댓글
+
8
개
2021.11.30 21:39
3653
6
13313
의문의 SOS, 그걸 알아챈 소방관
댓글
+
1
개
2021.11.30 21:37
4717
9
게시판검색
RSS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