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바뀌어야 하는건 국방부죠.
국방부가 병사들을 귀하게 여기면 밖에서도 함부로 못하죠.
군인이 무시 당할때 국방부가 나서서 모든 수를 써서 대응을 해주면 누가 함부로 대할까요.
국방부와 싸워서 개인이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요. 당연히 꼬리 내리겠죠.
그런데 현실은 자기들부터 노예 취급하고 장애인 만들고 사고나면 발 빼기 바쁘잖아요.
그러니 "내가 쟤를 무시해도 나한테 누가 뭐라해" 하면서 신나서 더 무시를 하는거겠죠.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점이죠~
미국은 모병제라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돈도 많이 받고 대우도 확실하고 미국 자체가 자국민이 희생되는 사건이면 군법으로 조져 버리다 보니 명예도 어느정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징병제에 사건터지면 자체적으로 무마시켜버리기 급급하고 각종 비리에 짬 찰 수록 후임 조지는 재미로 군대오는 거라고 옛 군번때부터 내려오던 그런 습관들 때문에 쉽게 바뀌지 못하는 거지요~ 누군가가 이런 습관은 내 군번대 이후론 없게 만들어야 된다고 나서서 몇년간 수습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없는거라 생각되네요 ㅋ
국방부가 병사들을 귀하게 여기면 밖에서도 함부로 못하죠.
군인이 무시 당할때 국방부가 나서서 모든 수를 써서 대응을 해주면 누가 함부로 대할까요.
국방부와 싸워서 개인이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요. 당연히 꼬리 내리겠죠.
그런데 현실은 자기들부터 노예 취급하고 장애인 만들고 사고나면 발 빼기 바쁘잖아요.
그러니 "내가 쟤를 무시해도 나한테 누가 뭐라해" 하면서 신나서 더 무시를 하는거겠죠.
미국은 모병제라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돈도 많이 받고 대우도 확실하고 미국 자체가 자국민이 희생되는 사건이면 군법으로 조져 버리다 보니 명예도 어느정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징병제에 사건터지면 자체적으로 무마시켜버리기 급급하고 각종 비리에 짬 찰 수록 후임 조지는 재미로 군대오는 거라고 옛 군번때부터 내려오던 그런 습관들 때문에 쉽게 바뀌지 못하는 거지요~ 누군가가 이런 습관은 내 군번대 이후론 없게 만들어야 된다고 나서서 몇년간 수습하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없는거라 생각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