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라는게 안전규정 지키도록 조온나게 감시하고 바른소리 하라고 하는것이고 안지키는 놈들 다시는 현장에 발 못붙이게 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 함.
억울하다 할수야 있겠지
하지만 먼저 언급한걸 안한것은 안전관리 안한것임.
(이경우 애초 안전관리 위지 자체가 없었던 경우로 보이긴 하지만 )
즉 아유 불문하고 지들 책임 맞음.
원청 설계에서 나름 컨트롤 하는데 일부 아저씨들 말 지독하게 안듣는 케이스도 분명히 있음
당초에 공사감독이 일일이 커버하면 좋겠지만 작업자 하나하나를 직접 지적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대리인에게 문제되는 사항을 지적하고 현장대리인이 작업자의 행위를 고치도록 하는데 감독이나 현장대리인 다 쌩까거나 현장대리인도 빨리 작업치고 나가려고 해서 감독이 잠깐 어디 가고 하면 좆대로 해버리는 케이스가 없다곤 할 수 없음
지들이 보기에 간단한 작업이라고 해서 당초 현장 답사 오래도 안오더니만 작업하면서 어? 안되겠는데 하고 신고도 안한 그라인더 슥 꺼내는거, 안전화 신고 오라니까 등산화 신고와서는 이거 안전환뎁쇼 하는거, 금간 안전모는 대체 왜 쓰는건지 모르겠고 하여튼 준공에 쫓기면서 일 대충하는 감독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장구 제대로 착용 안하고, 누가 볼때만 하는 척 하는 아재들도 많음.
억울하다 할수야 있겠지
하지만 먼저 언급한걸 안한것은 안전관리 안한것임.
(이경우 애초 안전관리 위지 자체가 없었던 경우로 보이긴 하지만 )
즉 아유 불문하고 지들 책임 맞음.
안전관리자는 뭐하냐 하는데 안전관리자는 법대응이나 제출해야할 서류가 많아서 정작 현장 돌아볼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그냥 안전쪽 예산에 현장감시인력에만 따로 사용하게 돈을 더 줘야 됨
당초에 공사감독이 일일이 커버하면 좋겠지만 작업자 하나하나를 직접 지적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대리인에게 문제되는 사항을 지적하고 현장대리인이 작업자의 행위를 고치도록 하는데 감독이나 현장대리인 다 쌩까거나 현장대리인도 빨리 작업치고 나가려고 해서 감독이 잠깐 어디 가고 하면 좆대로 해버리는 케이스가 없다곤 할 수 없음
지들이 보기에 간단한 작업이라고 해서 당초 현장 답사 오래도 안오더니만 작업하면서 어? 안되겠는데 하고 신고도 안한 그라인더 슥 꺼내는거, 안전화 신고 오라니까 등산화 신고와서는 이거 안전환뎁쇼 하는거, 금간 안전모는 대체 왜 쓰는건지 모르겠고 하여튼 준공에 쫓기면서 일 대충하는 감독도 있지만 반대로 안전장구 제대로 착용 안하고, 누가 볼때만 하는 척 하는 아재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