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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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인 2023.02.03 09:55
견찰~~ 견찰 하는이유가있지 경찰이 있는이유가 우리세금으로 우리 지켜달라고 만든 직업인데 주인을 몰라보면 개맞듯이 쳐맞아야지
케세라세라 2023.02.03 12:43
의무감이 없는 인간들은 쳐내고 다시 뽑아.  할 사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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