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홍수가 발생해도 등교한 8~90년대생들

태풍, 홍수가 발생해도 등교한 8~90년대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2.07.06 19:10
과연 이 시기가 지구가 망하기 전 최고의 황금기인거같기도..
느헉 2022.07.06 22:27
ㅅㅂ 발목까지 물찼는데 모의고사 봄

먼저 오휌알 카드 낸 애들은 창으로 물퍼 냄

옆반은 단체로 30명 정도 대충 1초 동안 감전 됨

그래도 시험 끝까지 봄

성적 안나왔다고 쳐 맞음

근데 지금 애들 보다 힘들었다고 말은 못하겠다

난 지금 시스템에서 공부하라고 했으면 비뚤어졌거나 자살했을꺼 같어

그냥 시대가 달랐을 뿐이라고 생각해
windee 2022.07.07 14:08
[@느헉] 이게맞다
흥춘오춘 2022.07.06 22:34
루사, 매미때 중딩이었는데 저때 휴교없이 학교 다 나갔던거로 기억함
ahndroid 2022.07.07 09:59
지금은 회사를 그렇게 가고있지...
kayas12 2022.07.10 02:35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물이 가슴까지 올라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상황..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385 삼성 서비스센터 흉기 난동범 검거되는 모습 댓글+9 2021.08.14 21:58 4684 5
12384 스승의날 선물 반대한 학생 색출한 교사 댓글+10 2021.08.14 21:52 3710 4
12383 코로나 터지고 물폭탄도 터진 일본 근황 댓글+6 2021.08.14 21:45 4825 7
12382 30년 전 8월 14일 발생했던 역사적인 폭로 댓글+5 2021.08.14 21:41 6442 19
12381 딸 생일인데 잔고 571원…한부모 아빠 울린 '피자 아저씨' 댓글+10 2021.08.14 15:47 6376 18
12380 난리난 머지포인트 댓글+3 2021.08.14 15:45 4238 2
12379 왼손잡이들이 서럽던 시절 댓글+14 2021.08.14 15:36 4730 2
12378 브라질식 감형법 댓글+2 2021.08.14 15:33 4852 5
12377 아픈 아들때문에 경찰로부터 계속 달아나려는 할머니 댓글+2 2021.08.14 15:30 3111 3
12376 검찰이 밝힌 양현석의 협박법 댓글+4 2021.08.14 15:27 4697 5
12375 해변 골프남 댓글+3 2021.08.14 15:26 3967 5
12374 유흥업소 몰래 영업 집중 단속하다 지명 수배자까지 체포 댓글+2 2021.08.13 16:11 5817 5
12373 홍범도 장군님 유해 국내 봉환 댓글+12 2021.08.13 16:08 5157 19
12372 유퀴즈) KTX 출발이 3분 늦어진 이유 댓글+3 2021.08.13 16:07 5539 13
12371 화재로 7층에서 추락했는데 주민이 이불로 받아냄 댓글+2 2021.08.13 16:01 4189 11
12370 실제로 '수술실 CCTV' 설치해봤다, 의료진·환자 반응은? 댓글+10 2021.08.13 15:58 51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