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무형문화재 보유자 대부분이 고령인 상황.
20년 이상의 기간을 거쳐야 됨. 생계를 꾸려나가기 어렵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게 됨.
충북지역 무형문화재 27개 개인종목 가운데 보유자 후보 즉 전승교육사가 있는 종목은 5종목뿐
전단계인 이수자의 경우 경제적 지원이 없어 사실상 제도권 밖 전승활동 지속 여부는 실태조차 파악 안됨.
충북 2개의 분야에서 이미 정식 후계자없이 기능보유자가 세상을 떠나면서 명맥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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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되는 일을 보존하는건 예술이라고 해도 쉽지 않지. 하물며 기술은...
언제까지 개인의 노력으로 버티려고?
엣 것은 구 시대 유물이고 보존에는 관심도 없음
이러고 몇세대만 지나면 중국에서 왜 우리것 배끼냐 한국은 도둑나라 해도 반박도 못함
병ㄴ신 그자체구나
문화재가 뭔지 보고 말하지
무형문화재가 최소 몇백개될텐데 그많은걸 어떻게 다유지를함 결국에 찾는사람없고 하고자 하는사람이 없으면
역사속으로 가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