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여성 중에 일본인이 없는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위안부 피해여성 중에 일본인이 없는이유
5,696
2021.09.10 15:37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경찰차 앞에서 뺑소니 치는 벤츠
다음글 :
흔들리는 중국 민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2021.09.10 17:21
115.♡.243.75
신고
일본의 유구한 이지매라는 전통
일본의 유구한 이지매라는 전통
ooooooo
2021.09.10 21:34
115.♡.9.202
신고
아니 오키나와 잔아 일본에서 오키나와 주민들은 1등시민이 아니고 한국인들과 같은 2등 시민 이니까 본토에 들어오기 전에 같이 죽어라 라는 명령을 내리지
(이때 당시만 해도 오키나와 해방군 이라는 우리나라 임시정부 같은것도 미국에 있어고할동은 적었지만 )
아니 오키나와 잔아 일본에서 오키나와 주민들은 1등시민이 아니고 한국인들과 같은 2등 시민 이니까 본토에 들어오기 전에 같이 죽어라 라는 명령을 내리지 (이때 당시만 해도 오키나와 해방군 이라는 우리나라 임시정부 같은것도 미국에 있어고할동은 적었지만 )
sima
2021.09.11 17:43
117.♡.139.199
신고
[
@
ooooooo]
인정
인정
다이브
2021.09.10 21:47
14.♡.186.66
신고
미국이 일본을 키워 놨더니 꼬붕짓은 잘 하는데 수동적이고 미국 내수시장 들어와서 시장 다 장악해 버리고 미국 국익에 되려 해가 되버림
미국이 일본을 키워 놨더니 꼬붕짓은 잘 하는데 수동적이고 미국 내수시장 들어와서 시장 다 장악해 버리고 미국 국익에 되려 해가 되버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4
2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2
3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4
4
SNS마케팅만으로 영양제 장사를 해봄
주간베스트
+4
1
미국연방거래위원회 "클릭해서 구독 취소" 규칙 발표
+4
2
EBS에서 만든 전세계 석학 대중강연, '위대한 수업' 근황
+2
3
제시 팬 폭행 사건 13년도 비슷한 피해자 제보
+3
4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2
5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댓글베스트
+5
1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4
2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4
3
SNS마케팅만으로 영양제 장사를 해봄
+3
4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2
5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46
필요 없어진 학교 강당 리모델링 모범 사례
댓글
+
5
개
2021.08.31 15:24
10444
26
12545
소방차 우선 신호 도입
댓글
+
6
개
2021.08.31 15:21
6588
13
12544
할머니는 교복을 빨아두었다.
댓글
+
10
개
2021.08.31 15:18
5565
6
12543
당근마켓 현피
댓글
+
7
개
2021.08.31 15:17
6208
3
12542
외국인이 직접 여행하고 느낀 북한과 남한
댓글
+
5
개
2021.08.31 15:16
5049
8
12541
분노를 넘어, 너무나 절망적인 최근의 범죄 사건들
댓글
+
14
개
2021.08.31 15:08
6429
8
12540
하룻밤 사이에 3,787명이 사망한 사건
댓글
+
3
개
2021.08.31 15:07
6528
8
12539
국방부 불곰사업 썰
댓글
+
8
개
2021.08.30 16:35
9776
22
12538
냉혹한 한국게임 개발자와 대표의 세계
댓글
+
3
개
2021.08.30 16:32
5538
4
12537
미군 카불 테러 희생자들
댓글
+
2
개
2021.08.30 16:32
4907
8
12536
아프간 협력자 수용한 진천 근황
댓글
+
5
개
2021.08.30 13:24
4883
3
12535
경비원에 갑질 폭행한 아파트주민의 최후
댓글
+
10
개
2021.08.30 13:20
5382
6
12534
종로 유명 오마카세 손님 뒷담화
댓글
+
11
개
2021.08.30 13:19
6300
8
12533
군대가 청력에 미치는 영향
댓글
+
21
개
2021.08.30 13:17
5449
4
12532
배달원에게 갑질한 고려대생
댓글
+
8
개
2021.08.30 13:14
5861
8
12531
"돈 써야 이기는 게임 이제 안한다"
댓글
+
8
개
2021.08.30 13:13
5215
0
게시판검색
RSS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때 당시만 해도 오키나와 해방군 이라는 우리나라 임시정부 같은것도 미국에 있어고할동은 적었지만 )